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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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주의 손을 깨달으며

KING JESUS 2019. 7. 9. 13:56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을 통해 내게 가장 크게 주시는 것은 

" 주의 손 " 이다.


주의 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는 했지만,

실제 내 현장에서 " 이렇게 강력하게 인도하시는 줄은 몰랐다. "


나는 실제 " 환란 "(감옥)에 살고 있다.

이 환란때문에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때마다 즉시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께 기도하며 승리의 기쁨을 얻는다.

하지만 이것도 오래가지 못 하는 이유를 알았다.


내가 내 작디작은 콩알만한 내 손을 보며 현장을 보며

" 또 불안해하고 또 두려워하고 있었다. "


인생은 환란 그 자체이며 감옥 그 자체이다.

현장만 보면 내 손만 보면 숨막히는 답답한 현장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월요일 동효집사님과 기도모임을 가졌다.

지금은 알지 못 하지만 " 대현동 생명구원을 위해, 학생부를 위해 기도를 했다. "


집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깊게 " 주의 손에 대해서 담게 되었다. " 

하늘로부터 흐르는 주의 손이 강력하게 나를 인도하고 있다는 것이 보였다. 


이 감옥같은 현장앞에 불안해하고 이 작디작은 내 손만 쳐다보며

이것,저것 아둥바둥하는 내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했는지 모른다.


베드로는 그 어둠의 감옥에서도 주의 환상을 경험했다.

감옥같은 현장, 내 손을 보지 않고 주 예수와 함께 주의 강한 손을 의지했기 때문이다. 


사업을 앞두고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정말로 많다.

하지만, 주 예수와 함께 주의 손을 본다면 이 모든 것이 협력하여 아름답게 만들어 질 줄 믿는다. 


지금도 정말로 내게 가장 가까이 내 옆에 " 주 예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된다. " 

지금도 정말로 내 손 너머에 상상 할 수 없는 " 주의 강력한 손이 나를 인도하는 그 파워를 느끼게 된다. " 


감사합니다. 하나님^^

목사님을 통해 이 은혜의 말씀이 내 것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내 모든 현장이 사도바울의 현장임을 알고 

한 생명 " 다영자매 ", 한 생명 " 제현이 " 에게 주 예수전하기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