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본문
내 가슴에 깊게 꽂히는 말씀은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아멘.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아도,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우리에 양이 없어도,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난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 내가 있다. "
" 내가 한다. "
"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
말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른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주 하나님께 송축드립니다.^^
오픈을 앞두고 우와좌왕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고 주를 찬양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른다.
순식간에 루시퍼는 나를 " 내가 왕, 사망 " 으로 만든다.
얼마나 내가 " 루시퍼인 줄 모른다. "
내가 왕으로 또 누군가를 감시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 내가 왕으로 사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나를 보여주시기에
날마다 매순간 " 주 예수님을 끌어 당겨 쓴다. 주 예수님께 내 죄를 용서함 받는다. "
주 예수님을 쓰면 쓸수록
더욱더 성령님의 이끄심가운데 저를 감싸주시고 주의 손에 붙잡히게 하신다.
주의 손은 무엇보다 더 그 어떤 것 보다 더 중요한
" 하나님께 경외하게 하신다. " " 내 속사람의 과제앞에 집중하게 하신다. " " 내 이웃을 돌보라고 중보기도 시키신다. "
그리고 내 사업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보여주신다.
왜 나를 이곳 대현동으로 보내셨는지 묵상하게 하시고 그 부름에 응답하게 하신다.
사도바울이 아시아로 가지 않고 빌립보로 향했던 것 처럼~
" 오직 내겐 주 예수님밖에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에 난 오직 주 예수님을 전하기를 소망하고 소망한다. "
이곳 대현동에 " 새로운 학생들, 새로운 베뢰아친구들이 있다고 하신다. "
옆에 동효집사님을 보며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사업을 보며 처음 인테리어 시작 할 때는 전전긍긍하며 떨었던 내 모습이였는데,
이제는 담대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음에 큰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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