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 할렐루야 ~ "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양육코치말씀과 수요예배말씀이 내 안에 더 강같이 흐르게 된 것 같다.

나는 " 유일한 유를 믿는다. "

이 믿는다는 큰 그릇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되었다.

양육도, 신앙생활도 " 이 믿음의 체계가 가장 기초됨을 보게 된다. "

지금 현재는 믿음의 훈련을 수시로 많이 한다. 

왜냐하면, " 하나님의 진노를 믿기 때문이다. "

이 루시퍼로 인해 그리고 루시퍼화 되어 있는 " 스스로 왕, 사망 " 의 흔적을 가진 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수요예배말씀을 들으며 " 루시퍼가 이렇게 무서운존재인 줄 약간 소름이 돋았다. "

" 내가 하나님 되리라. 내가 하나님의 뭇별 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지존자와 비기리라. " 

얼마나 " 스스로 하나님됨이 강력한 루시퍼였기에 이런 말을 할 정도였고 "

그 무저갱이에 빠진 지옥의 루시퍼가 되었다. 

이 루시퍼가 현재 이 땅을 지배하고 있다.

나를 철저하게 " 스스로 왕, 사망 " 으로 완전 사탄화시켜버렸다. 

얼마나 끔직한 일인가ㅠㅠ 

나는 그것도 모르고 " 내가 전부인양, 내가 혼자임을 믿고, 내가 무신론을 믿고 살았으니 말이다. "

얼마나 이것이 " 내 안에 찌들어 있는지가 보인다. "

얼마나 이것이 " 하나님이 정말로 싫어하시고 분노하시는지가 보인다. " 

이 유일한 유로부터

이 유일한 유의 분노를 믿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그냥 단순히 위엣것은 날라가고

죄를 지으면, 어둠이 찾아오면 뭔가 모르게 힘 없는 주 예수를 쓰고 있었고 자주 쓰지도 않았던 것 같다.

양육코치말씀을 듣고 이 믿음의 체계를 " 유일한 유로부터 세워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 

하나님의 진노를 믿기에, 더욱더 깨어서 " 주 예수를 더 찾게 되는 것 같다. "

또한 인생을 보는 관점도 코치해 주시고 계신다.

" 인생은 신앙은 지금 이순간이라고 !!! "

지금 이순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믿음가운데

" 에덴을, 영생을, 하나님의 형상을 누리지 않는 것이 바로 사단이라고 하신다. " 

가게와 인테리어의 많은 과제들 앞에 걱정과 염려가 올 때마다

" 지금 이순간 유일한 유앞에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맡겨드리게 된다. " 

유일한 유로부터 주 예수를 누림이 이렇게 다른지 처음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이 믿음과 은혜를 누리면 누릴수록 " 주의 손에 이끌림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된다. " 

우리 가정에 인도하시는 주의 손, 우리 가게에 인도하시는 주의 손, 

동기를 움직이시는 주의 손, 학생부와 청년부를 움직이시는 주의 손을 보게 하신다. 

제대로 풀리지 않았던 마카롱기술도 해결해주시는 주의 손,

내 모든 것 하나하나 " 주의 손이 일하고 계심을 경험하게 하신다. "

정말 " 찬양 할렐루야 " 가 저절로 나온다.

왜냐하면, " 주가 하셨기 때문이다. " 

앞으로도 " 주의 손에 이끌림봐 되어 " 

" 주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드린다. " 

바울과 실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