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KING JESUS 2019. 9. 27. 18:32

내 가슴에 깊게 꽂히는 말씀은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아멘.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않아도,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우리에 양이 없어도,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난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 내가 있다. "

" 내가 한다. "

"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


말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른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주 하나님께 송축드립니다.^^


오픈을 앞두고 우와좌왕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고 주를 찬양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른다.


순식간에 루시퍼는 나를 " 내가 왕, 사망 " 으로 만든다.

얼마나 내가 " 루시퍼인 줄 모른다. "


내가 왕으로 또 누군가를 감시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으니 말이다.

또 내가 왕으로 사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나를 보여주시기에

날마다 매순간 " 주 예수님을 끌어 당겨 쓴다. 주 예수님께 내 죄를 용서함 받는다. "


주 예수님을 쓰면 쓸수록

더욱더 성령님의 이끄심가운데 저를 감싸주시고 주의 손에 붙잡히게 하신다.


주의 손은 무엇보다 더 그 어떤 것 보다 더 중요한 

" 하나님께 경외하게 하신다. " " 내 속사람의 과제앞에 집중하게 하신다. " " 내 이웃을 돌보라고 중보기도 시키신다. " 


그리고 내 사업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보여주신다. 

왜 나를 이곳 대현동으로 보내셨는지 묵상하게 하시고 그 부름에 응답하게 하신다. 


사도바울이 아시아로 가지 않고 빌립보로 향했던 것 처럼~

" 오직 내겐 주 예수님밖에 자랑할 것이 없기 때문에 난 오직 주 예수님을 전하기를 소망하고 소망한다. "


이곳 대현동에 " 새로운 학생들, 새로운 베뢰아친구들이 있다고 하신다. " 

옆에 동효집사님을 보며 함께 기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사업을 보며 처음 인테리어 시작 할 때는 전전긍긍하며 떨었던 내 모습이였는데,

이제는 담대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음에 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