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예언이 성취 된 자유의 나^^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가장 깊게 와 닿는 것은 " 여호와께서 너의 가운데 계시니 " 이다.

여호와께서 여기 지금 나와 함께 하심이 성취됨에 놀랍고 놀랍다.

구약에서 그 수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예언이 " 주 예수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으니 말이다. "

오직 주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내 안에 성취하셨다.

그 나라는 " 여호와가 내 가운데 계시며 나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나라이다. "

오직 주 예수로 말미암아 성취된 그 나라는 지금 내 안에 있다.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인도함 받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제는 더 이상 율법에 얾매이지 않고

오직 성령의 법에 인도함을 따른다. 

그 성령의 법은 하나님의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신다. 

오늘 하루는 죄와 사망의 법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싸우는 하루이다.

오픈을 앞두고 분주함 맘을 트집고 들어와서 루시퍼는 " 너가 해라. 사람 안 온다. " 

끝임없이 나를 유혹하고 " 사업과 사람에 두려워 떨게 만든다. "

주 예수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성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 현장은 루시퍼를 대적하는 승리의 하루이다. 

루시퍼가 주는 " 내가 왕, 사망, 두려움, 걱정을 떨쳐내고 "

오직 주 예수로 인하여 승리하는 자유의 날을 보내고 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토록 누리고 싶어했던 그 나라를 나는 지금 누리고 있다.

소출이 없어도 마카롱이 잘 만들어지지않아도 " 오직 주 여호와가 나의 힘이 되심을 믿는다. " 

주의 손에 인도함을 받으면 받을수록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고 주의 일하심앞에 청지기의 모습을 담게 된다. 

주의 나라가 이루어진 자로

오직 성령에게 이끌리어 주 예수를 맘껏 쓰고 주 예수를 맘껏 전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