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순같은 내게 오신 예수님

나는 나의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크게는 예수님이 이끄심이 있었는 것 같다.

연한순같은 내게 예수님이 안 계셨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

 

다혈질적이고 불안정한 내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잡고 계심을 믿는다.

오늘 새벽에도 일어나자마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나의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기도한다.

 

나는 할수 없지만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는 이미 끝이난 것 같다.

 

내 현장에서 내가 혼자냐?

아니면 정말로 나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내신 예수가 있는 자냐?

 

정말로 나를 살리는 길은 무엇이고

정말로 영원한 기쁨과 안식 그리고 행복을 누리는 길은 무엇인지

 

내 과거를 뒤돌아보며 내가 소중하게 여겼던 사람들을 잃어버림에 아픔이 있지만

나는 그들보다 비교도 할수 없는 만의 만이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영접했고 예수님이 영원히 함께 하는

자가 되었음이 나의 참소망이고 기쁨인 것 같다.

 

어제 하루는 하루종일 예수중심에 대해서 묵상했다.

내게 언제나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함께 한다는 것을 은혜받으며 자신감이 넘치게 산 것 같다.

 

나는 연한순이지만

능치못할일 없으신 하나님으로부토 오신 예수님이 내게 있으시기에 나는 이미 승리했음을 믿는다.

 

요즈음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내신 예수님을 보게 하신다.

예수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지? 현구는 나 중심인지 예수중심으로 사는지 체크하게 하신다.

 

여기에 대한 점수는 많이 높지는 않지만

과거에 비하면 정말로 높은 점수 인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조금있으면 있을 LTG 만남도

연한순같은 내게 오신 예수님과 함께 은혜로운 만남이 될줄 믿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사랑합니다.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