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2장 LTG 만남 본문
요한복음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강에 빠지는 것 같다.
오늘은 요한복음 2장을 하면서
연한순 같은 물항아리 같은 내게 오신 예수님을 만난 것 같다.
물 같은 내게
내가 잘 나든 내가 억만장자가 되든 내가 탁월한 리더자가 되든
나는 물이다.
물항아리같은 내게 영원한 생명수 포도주 같으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영원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내주신 내 포도주이신 예수님을 영접함이 오늘의 나이다.
영원한 생명수되신 예수님이 있는 나이고
영원한 포도주되시는 예수님이 계신 나이다.
나는 언제나 물밖에 되지 않지만 영원한 포도나무되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나는 이미 승리했고 나는 이미 다 끝났다. 아멘.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
연한순같은 물같은 내게 오신 예수님을 더 깊게 담았고 예수님안에 더 나가게 되는 것 같았다.
연회에 초대된 사람들이
물이 포도주로 된 것을 맛본 것 처럼
물같은 내게 영원한 포도주 되신 예수님을 맛보는
예수님께 순종하는 자로
예수품에 거한 연한 현구로 품어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은 더 예수님앞에 나를 내려놓게 되고 나의 값이 연한순이라는 것을 더 담게 되니깐
주님앞에 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의 영원한 참 빛이시요
나의 영원한 생명되시는 나의 예수님의 자리를 영원히 담게 되는 것 같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주님을 맛봄으로
물같은 나의 존재가 포도주가 되고 물같은 나의 현장이 포도주가 되는 놀라는 기적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연한순같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영원한 만왕의 왕이신 예수앞에 나의 성전을 헐고
오직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새 성전되셔서 나를 다스리고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주님앞에 나의 존재적 자리를 다시금 새기게 하시고
예수님이 내게 얼마나 막강하고 절대가치로 담게 하시는 것 같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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