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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장 LTG 만남

KING JESUS 2007. 3. 7. 11:39

요한복음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강에 빠지는 것 같다.

 

오늘은 요한복음 2장을 하면서

연한순 같은 물항아리 같은 내게 오신 예수님을 만난 것 같다.

 

물 같은 내게

내가 잘 나든 내가 억만장자가 되든 내가 탁월한 리더자가 되든

나는 물이다.

 

물항아리같은 내게 영원한 생명수 포도주 같으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영원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내주신 내 포도주이신 예수님을 영접함이 오늘의 나이다.

 

영원한 생명수되신 예수님이 있는 나이고

영원한 포도주되시는 예수님이 계신 나이다.

 

나는 언제나 물밖에 되지 않지만 영원한 포도나무되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나는 이미 승리했고 나는 이미 다 끝났다. 아멘.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

연한순같은 물같은 내게 오신 예수님을 더 깊게 담았고 예수님안에 더 나가게 되는 것 같았다.

 

연회에 초대된 사람들이

물이 포도주로 된 것을 맛본 것 처럼

 

물같은 내게 영원한 포도주 되신 예수님을 맛보는

예수님께 순종하는 자로

예수품에 거한 연한 현구로 품어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은 더 예수님앞에 나를 내려놓게 되고 나의 값이 연한순이라는 것을 더 담게 되니깐

주님앞에 더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의 영원한 참 빛이시요

나의 영원한 생명되시는 나의 예수님의 자리를 영원히 담게 되는 것 같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주님을 맛봄으로

물같은 나의 존재가 포도주가 되고 물같은 나의 현장이 포도주가 되는 놀라는 기적이 나타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연한순같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영원한 만왕의 왕이신 예수앞에 나의 성전을 헐고

오직 예수님이 나의 영원한 새 성전되셔서 나를 다스리고 나를 이끄심을 믿습니다.

 

주님앞에 나의 존재적 자리를 다시금 새기게 하시고

예수님이 내게 얼마나 막강하고 절대가치로 담게 하시는 것 같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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