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1장을 다시 새기며 본문
어제 목사님의 만남이후로
잘못된 신앙적 틀들을 하나님께서 부서주시는 것 같다.
신앙은 내가 무언가를 행하는 아주 잘못된 틀들을 깨부서주시는 것 같았다.
어제 담게 된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께서 날 사랑해서 주신 독생자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이라는 것을 깊게 담았다."
나는 그냥 예수를 얻은 자가 아니라
연약하고 갈대같은 약한 내게 하나님은 이런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나의 영원한
파트너로 나의 영원한 남편으로 주셨다는 것을 깊게 담았다.
어제와 다른 느낌을 받은 것은
내가 혼자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고 내가 만왕의 왕인 예수를 만나는 자가 아니라
오늘 하루 내가 받은 느낌은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으로 나에게 짝 붙는 것 같는 느낌을 받았다.
연약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약한 내게
예수를 주셨고 나는 그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나의 예수님을 얻은 자인 것이다.
어느곳에 어떤 사람을 만나듯
나는 혼자있는 존재가 아니라
나의 예수님이 함께 하는 예수 현구라는 것을 깊게 담았다.
나의 남편이신 예수가 있는 자로 나의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막강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예수 현구라는 것을 깊게 가슴에 담았다.
오늘 하루도
왠지 모르게 지치고 종필이형일로 많이 상심이 되지만
나의 예수님께 내 모든 것들을 의지하며 주님이 내 모든 것을 이루심안에
예수안에 거하는 자로 이끌어 주실 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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