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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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남 LTG (예현구)

KING JESUS 2007. 3. 9. 09:28

 

 

새벽에 크신 은혜로 하나님앞에 나가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드린다.

 

목사님이 쓰신

요한복음 1장을 질문에 대한 답을 체크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전환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동효집사님과 나누는 중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중요해서 가슴에 절절하게 담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신앙을 알고 있었고 나는 나의 지성으로 신앙의 답을 찾아갈려는

무의식속에서 그런 자리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연약한 나를 아시고 이 문제있는 나를 하나님의 강력한 손으로 깨부셔 주셨다.

현구야 신앙은 누구로부터 하는지 아니?

 

하나님의 음성을 깊게 담으며

신앙은 태초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멘.아멘.아멘.

 

내가 뭔가 할려는 무의식도 하나님께서 부서주셨다. 아멘.

 

수요일날 목사님과 만남이후로 예수를 누림이 달라진 것들을 나누었다.

이전에는 만왕의 왕인 예수를 얻은 자로 산 뭔가 모르는 갭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독생자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으로 나의 목자로 나의 영원한 파트너로 내게 붙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예수님을 옆에 세워놓고

아주 좋은 선물을 받았음에도 선물을 뜯지 않은 자로 살았던 것 같다.

 

이런 모순된 나를 깨부서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 분앞에 무릎꿇게 하신다.

 

영원한 하나님

유일한 하나님이

 

연약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한계와 모순에 빠져 혼자 살아가는 내게 (어둠인 나)

 

빛으로 오신 예수님

나는 그 예수님을 영접한 예현구요.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현구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혼자 뭔가를 부여잡고 감당해나가는 혼자인 나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이 연약한 갈대같은 날 사랑하셔서 주신 나의 구주 나의 남편되신 나의 예수님이 있는

예수님가문에 IN 봐된 예수표가 된 예수현구요. 예수 사람인 것을 깊게 담게 하신다.

 

그냥 나라고 할 때,

그냥 신현구는 얼마나 나약하고 얼마나 볼품없고 얼마나 죄를 쉽게 지는 미련한 자인가

 

하지만,

예수를 영접함으로 예수표가 된 예수현구로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나의 남편이 되어주심이

이렇게 큰 값인지 우주적인 권세를 가진 예수현구가 되었다는 것이 이렇게 놀라운 일인지 가슴깊이 담게 된다.

 

언제나 어떤 현장에서고

나의 예수님이 함께 하는 예현구라는 것을 깊게 담게 됨에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이 모든 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역사요 정말로 100% 만의 만으로 주님이 다하셨슴을 고백한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나는 내 키를 한자도 더할 수 없는 자이다.

 

그런 내게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이 독생자 예수로 나타나셨고

날 향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의지가 예현구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다.

 

이제는 나의 예수님이 함께 하는 예현구로만 살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한 내게 이런 막강한 하늘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하신 예수를 얻은 자로

나의 예수님과 예현구가 내 모든 현장을 함께 살고 함께 누림이 너무나 행복한 것 같다.

 

예수를 영접함으로

예수님가문의 현구로 만들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예수님과 함께 하는 예현구로만 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