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예수님(예배를 드리고) 본문
주일예배를 드리고 꿈이있는 사람들 예배를 드리고
목사님과의 만남과 오고가는 중에 듣는 모든 복음의 말씀이 나의 말씀으로 들렸다.
얼마나 마음속으로 아멘!! 또 아멘 !!! 또 아멘하게 되었다.
아직 말은 잘 못하고 아직 목사님이 질문해도 좀 멍한 것 같지만,
이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이 미련하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날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얻은
나의 예수님이 있는 예수현구라는 것이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언제나 어디서든
교회를 나갈때부터 그 사도행전의 현장앞에
나는 예 현구로
내 모든 것을감당하시는 나의 예수님이 있는 예수 현구라는 것을 심비에 새기게 하신다.
하나님이 크신 은혜로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으로 이렇게 가깝게 이렇게 나처럼 누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시편 23편의 말씀중에 가장 나에게 다가오는 말씀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예수님이 나의 목자되심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나는 한계가 있다. 나는 모순을 늘 갖고 있다.
나는 마음속으로 짖는 죄가 너무나 많다.
이런 나를 얼마든지 용서하시고 나를 끌어안아 주시는 나의 예수님이 나의 남편이 계심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지 모른다.
언뜻 나의 미래를 생각하면, 우울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내게는 누가 계신지? 얼마나 절대적인 은혜속에 있는 자인지?
나는 영원한 나의 구주 나의 생명되신 나의 예수님이 있는 크리스챤 현구라는 사실이 나를 어떤 위협과
어려움앞에서도 나를 세우게 하신다.
내 모든 것을 아시고 내 모든 것을 친히 담당하시는 내 구주 예수님이 나의 남편되심이 얼마나 큰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지 모른다.
나의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목자요.
나의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포도나무되신다.
나는 그 분의 가지요. 나는 그분에 의해 갈아지는 맷돌이다.
얼마나 이 사실이 나를 황홀하게 하는지 ~
이 한주간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시간들은
언제나 예 현구로 나의 예수님이 있는 자로 예수님으로부터 갈리어지는 한 주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것을 깊게 가지게 하시는지 나를 강력하게 치시는 것 같다.
목사님을 통해서거나 나의 모순을 보게 하시면서 더 깊게 복음의 세계에 IN 되게 하신다.
지금 내 현장에서도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내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위협과 어려움속에도
나의 예수님이 있는 예 현구로 포도나무되신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지도받고 지배받으면
다윗처럼 살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인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크신 예수 은혜를 누렸음에도
언제나 깨어 예수로부터 갈리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게 하신다.
영원히 코람데오의 삶을 사는
영원하신 하나님앞에 경외심을 갖고 사는
나의 값 정확히 갖고
날 영원히 살리시는 참 포도나무되신 예수앞에 무릎꿇고 순종하는
생명력이 넘치는 크리스챤으로 나를 빚어주실 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주신 은혜 가슴에 담으며 한 주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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