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1장 본문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요한복음 1장을 통해 예수를 얻었다는 절대가치와 진리를 더 깊게 담게 하셨다.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예수가 있는 자로는 있었지만
예수앞에 무릎꿇는 것이 부족함을 회개하게 되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앞에 엎어지기를 갈망하며 반성의 시간들을 보냈었다.
오늘 새벽에 기도와 말씀을 통해 복음의 본질이신 예수님을 더 깊게 담게 하셨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장 12~13절
오늘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시면서 복음의 본질인 나의 정체성을 하나님으로부터 더 깊게 세우게
하셨고 오직 예수님이 함께 하는 자로 모든 현장에 서게 만드시는 것 같다.
정말로 나는 영원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영원한 예수를 얻은 자이다.
나를 볼때마다 예수님을 보며 예수님과 함께 서 있는 현장을 훈련하고 있다.
예수님을 영접한 것이 얼마나 막강한 파워와 은혜를 입은 것인지 더 새기게 하시는 것 같다.
만분지 일도 안되는 내 앞에 만의 만이신 예수앞에 서게 하시고 예수님의 지도를 받게 하시는 것 같다.
요한복음 1장을 묵상하면 할수록 왠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예전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를 주셨다는 것을 다른 어떤 것과 비교하고 있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정말로 되지도 않는 것이지만 그렇게 정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점점 더 주님께서 요한복음 1장의 말씀들을 내속에 깊게 담게 하시면서
무엇과도 비교할수 도 없을만큼 어떤 것을 얻는 것보다도 절대가치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예수님께 두게 하시는 것 같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주셨다는 그 절대진리속에 그 절대가치속에 더 깊게 새기고 새기게 하시는 것 같다.
나의 영원한 해결자되신 예수품에 거하며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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