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이 주시는 주인의식 본문

능력의 삶/해피하우스

하나님이 주시는 주인의식

KING JESUS 2007. 4. 11. 08:4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내 예수님"밖에 없다.

 

 

하나님이 연한 순같은 나에게 보내신 예수님밖에 없다.

이 단어는 어떤 것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복음서에 끊임없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을 진정으로 앎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린다.

 

 

오직 예수를 얻은 자만이 영원한 행복속에 살 수 있다.

오직 예수를 얻은 자만이 영원한 자유와 모든 것에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

 

 

내가 예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냄새나는 인간 신현구만 남을뿐이다.

 

 

오직 내 앞에 살아계신 내 예수님의 영의 인도를 받기를 힘쓴다.

성령으로 쫓아 역사하는 그 사랑의 역사가 크기 때문이다.

 

 

나의 예수님은 늘 나에게 행복바이러스가 되어 주신다.

어떤 슬픔과 질고가 찾아 올 때마다 그것을 완전히 도말하신 내 예수님이 나를 건져주신다.

 

 

내 예수님께 그런 현장에 설 때마다 돌이킨다.

믿음에 약한 자 같지만 주께 가까이 나아간다.

 

 

언제나 그 품에 품어주시는 주님께 나아간다.

내 모든 것을 다 책임져주시는 주님께 나아간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과 은혜의 물결들이 나의 영과 마음을 아름답게 살찌게 만드신다.

나의 영원한 주인되신 주님이 나의 든든한 빽 그라운드가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아들된 권세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

그 신뢰감과 그 자신감이 교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사랑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쓸모없고 모순투성이라서 예수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원한 남편이 실제 살아계시고 실제 나의 모든 것들을 터치하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얼마나 빠른 치타와 같이 내 머리를 돌리는지 모른다.

완전히 본능적으로 내 머리 돌리기 바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내 머리보다 만배 억배로 뛰어나신 주님께 물어보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해피하우스에서 되어지는 사업들을 어떻께 할지 고민하며 주님께 묻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

 

 

해피하우스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 해피하우스의 경영은 내 머리로 돌릴때가 많은 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다.

 

 

지금 예수님이 해피하우스에서 하라고 하시는 작업들이 있다.

나는 그 작업을 이 4월달에 주님과 함께 완성시켜나가고 싶다.

 

 

내 생각과 다른 주님의 생각과 길대로 따르길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4월달에 해피하우스에서 이루어주길 원하시는 큰 흐름들이 있는 것 같다.

 

 

깨어 있어 그 큰 흐름들을 주님과 함께 잡아나가고 싶다.

뭔가 어떤 스케줄과 사업에 맞춘 것이 아닌 해피하우스에 꼭 필요한 원칙과 시스템을 잡아야 한다.

 

 

주님께서 이상하리 만큼 나에게 이제는 주인의식을 주신다.

해피하우스에 대한 직원이 아닌 한 사람의 경영자로 주님의 인도를 받기를 강력하게 원하신다.

 

 

일회용 직원이 아니라 지시받고 지시하는 직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 흐름을 잡아가는 주인의식을 더 갖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흐름들을 잡아가지 못하면 절대 안된다.

밤을 새워서라도 그 흐름에 맞게 내가 만들어 가야 한다.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분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마음의 소망과 큰 흐름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맞추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최고의 경영자이신 것 같다.

내 마음을 만지시고 내가 해야 될 부분들에 대해서 큰 원칙과 큰 흐름들을 조금씩 보여주시는 것 같다.

 

 

주님께서 주시는 손길에 큰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