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신을 담은 좋은 사람*^^*

좋은 상품과 좋은 이미지는 좋은 사람에게서 만들어진다.

아무리 좋은 상품과 좋은 이미지가 있더라도 좋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면 좋은 것이 아닌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해피하우스를 통한 좋은 상품과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좋은 사람을 원하시는 것 같다.

그 자리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가는 것이 지금의 관건인 것 같다.

 

 

좋은 사람은 좋은 상품과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하나님은 이 일들을 통해 좋은 사람으로 성숙되길 원하시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은 자신의 일을 성숙시키고 자신의 일을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이다.

회사에서는 이런 좋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좋은 정신과 좋은 가치를 가진 좋은 사람은 언제나 좋은 열매들을 맺게 되는 것 같다.

좋은 열매를 먼저 바라고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에 초점되지 않으면 이미 모든 것이 끝나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일을 보지 않고 사람을 보시는 것 같다.

더군다나 크리스챤이 된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가 따른다.

 

 

좋은 상품과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좋은 사람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묵상케 하시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은 창조적인 에너지와 좋은 것을 현실화시키는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

 

 

아침에 문뜩 사회복지기관에서 가장 후원과 기관 그리고 직원권익 잘 되어있는 곳이 월드비전이 생각났다. 월드비전은 하나님의 정신을 담은 기관인 것 같다.

 

 

월드비전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들을 해피하우스가 많이 모델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후원체계, 프로그램체계, 직원권익 등을 많이 배워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신을 현실화시킬때에만 가능 한 것 같다.

하나님의 정신을 담은 한 리더자가 모든 사람과 모든 일들을 키워낼 수 있는 것 같다.

 

 

수 많은 일과 직원권익은 두 번째의 일인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정신들이 하나가 되어질때, 그 시너지효과는 만배억배가 되는 것 같다.

 

 

내일은 하나님이 키우시는 좋은 사회복지기관에 대해서 연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