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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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삶/해피하우스

해피하우스에 대한 나의 자리

KING JESUS 2007. 3. 26. 00:01

오늘 아침일찍부터 하나님이 해피하우스를 향한 인도하심을 묵상케 하셨다.

해피하우스를 향한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정돈하게 된 것 같다.

 

 

해피하우스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가장크게 생각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곳이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리더가 있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를 향한 하나님의 큰 구도하심이 지금은 후원개발과 조직 그리고 직원에 대한 권익에

대해서 하나님이 많이 터치하시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만이 가진 사업의 특성과 색깔도 중요한 반면, 다른 또 중요한 한가지는 직원권익에 대한 시스템도 잘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난 실력가라도 그 기관은 결국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누가 해피하우스를 있게 했고

누가 해피하우스의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는지 똑똑히 보길 원하신다는 것을 강력히 원하시는 것 같다.

 

 

아직은 갖추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성을 조금씩 조금씩 이행해나간다면 좋은 열매들을 맺게 될 것이다.

 

 

나 또한 하나님앞에 터치받는 것이 있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는 제 2의 사랑의 교회라는 마음이 많이 주신다.

 

 

내게 없는 것으로 사역의 현장에서 일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날 왜 해피하우스에 부르셨는지 그 목적과 나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계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후원조직과 후원시스템에 대한 하나님의 방법과 구도가 계신 것 같다.

어제부터 여기에 대한 기도를 살아계신 불가능이 없으신 나의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기도하면 할수록, 정말로 누가 해피하우스의 주인이시고

누가 해피하우스를 움직이고 계신지 더 분명히 더 확실히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는 주인은 주님이시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하는 자리는 나의 자리인 것 같다.

 

 

날 보내신 분도 주님이시고 나를 이끄시는 분도 주님이시기에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하게 된다.

주님은 이미 해피하우스에 대한 모든 구도와 방향을 가지고 계심을 믿는다.

 

 

내일은 그 놀라운 하나님의 구도앞에서 내가 준비해야 될 것들을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분부하시는 데로 따르고 따르길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해피하우스라는 기관만 잘 되기만 바라지 않으신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해피하우스를 통해 나를 키우시고 계시고 더 창조적이고 더 발전적인 사람이 되길 원하시는 것 같다.

 

 

해피하우스에만 빠져서는 안될 것 같다.

해피하우스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고 다르게는 내가 키우워야 할 파트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 한 것 같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기간에 일에 대한 투신이 필요하고

일을 많이 하는 직원이 아니라 일을 성숙시켜 나갈 수 있는 성숙된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한국사람들은 직업을 가지면 거기에 목숨을 건다. 그리고 여유로운 삶과 아름다운 삶을 살지 않는다.

자신을 가꾸고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기 보다는 회사에 목숨을 내 던지다시피 투신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마음은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서 갈수 있는 시스템이 정돈되길 바라시는 것 같다. 회사가 가진 정신과 직원이 가진 정신만 일치한다면 일을 성숙시켜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