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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들

KING JESUS 2007. 5. 20. 21:53
날짜:
2007년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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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요즈음에 하나님께서 강려하게 예배를 통해서 터치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성도의 모습이다.

 

항상 내 속에 자리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성도의 모습이였다.

예수은혜속에서 예수님을 힘 입게 말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진 성도가 초대교회사람들이였다.

 

나는 체질상 전도는 못한다고 생각했다.

교회안에서 열심히 모임갖고 찬양하고 열심히 예배드리는 것이 다 인줄 알았다.

 

전도라는 이야기만 나오면 이상하게 뉴런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 것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하나님이 원치 않는 성도의 모습일까 생각했다.

 

국장회의를 하면서 하루 하루 많은 회개를 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모습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한 것 같다.(아직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은혜속에 예수앞에 사는 것은 참 행복한 것같다.

무엇을 준다고 행복할까~ 어떤 자랑스런 인생을 산다고 행복할까~

 

인생은 풀이다. 풀은 다시 돗아나야 한다.

자기  힘으로 돗아난다면 그 풀은 금방 말라죽고 없어질 것이 뻔한 것 같다.

 

태양을 공급받고 바람도 공급받고 나와 전혀다른 외부세계의 힘을 공급받지 않으면

풀은 시들고 만다.

 

영원한 나의 태양이신 예수님을 바라본다.

영원한 나의 친구되신 내 옆에 계신 예수님의 품에 거한다.

 

지금 힘든주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진로의 문제, 관계의 문제로 목이 마르고 몸이 많이 아프다.

 

내게 보람되고 내게 뜻이 있고 의미있는 일을 찾아서 진행해나가고 싶다.

그리고 예수님의 눈으로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길 원한다.

 

내 조그마한 좁쌀같은 눈으로 사람들을 보면 금방 시힘들고 넘어지고 마는 것 같다.

예수님앞에 내 썩어빠진 두 눈을 매일 수술하는 것 같다. 주님 용서하세요~

 

오늘 설교말씀처럼 내 썩은 틀안에서 사는 인간은 누구도 접근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예수님앞에 나를 얼마나 굴복시켰는지 계수하고 또 계수하는 것이 행복인 것 같다.

 

풀리지 않는 내 문제들을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

이런 쪽으로 들어가면 자꾸 시험이 찾아 온다.

 

예수님께서 나의 방패막이가 되어주시는 것 같다.

오늘 밤 예수품에 거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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