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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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나의 영원한 친구

KING JESUS 2007. 5. 11. 00:21
날짜:
2007년 5월10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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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나의 영원한 친구 예수님

나의 영원한 연인 예수님

 

하루의 시간들이 지나면 지날수록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주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셔서

나 또한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면 느낄수록

그 사랑을 주님께 드리게 되는 것 같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목사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생긴다.

 

초대교회신자들은 얼마나 예수님에 대해서 강한 사랑에 빠졌을까

모든 소유를 팔아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들은 얼마나 예수사랑이 넘쳐 났을까

 

나는 아직 세상것에 눈이 많이 돌아가는데...

주님 내 모습 이대로 받아 주세요.

 

나의 모습이 연약하면 연약할수록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된다.

내가 넘지못할 산들이 앞에 오면 주님의 힘으로 넘어서게 된다.

 

내 마음의 요동함을 지켜주시는 주님의 평안함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

주님의 귀한 사랑이 나에게 너무나 커서 그 사랑 천국에서도 못 갚을 것 같다.

 

내 속에 지금은 주님한분 때문에 큰 행복함이 자리하고 있다.

물론, 나를 힘들게 하는 주제들로 눈물흘리며 아파하지만 주님때문에 일어서고 있다.

 

내게 이렇게 주님의 존재가 컸는지 새쌈 놀라게 된다.

과거에는 예수님을 쓰고 말았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다.

 

예수님께서 내 영원한 친구처럼 내 영원한 연인처럼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

내가 상상도 못할 예수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나를 물들게 하고 있다.

 

내가 미래에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잘나게 했을찌라도

그것은 주님 자랑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주님안에 이렇게 거함이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이 오리지날 행복을 누군가에게 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예수님으로부터 얻어진 이 행복 이 사랑을 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사울과 바나바는 예수님을 전했지만 그 깊은 곳에는 그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 것같다.

 

누구도 이기지 못하는 그 사랑

누구도 상상치 못하는 그 사랑을

 

그 높은 보좌까지 던져버리시는 그 사랑을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는 그 사랑을

 

누가 알까

그 깊은 예수님의 사랑을

 

죽어도 깨닫지 못하는 그 깊은 사랑이지만

내가 그 사랑안에 있음이 얼마나 큰 자랑인지 모른다.

 

주님사랑안에 귀한 밤을 보내며...

 

주님 사랑해요...

내 마음을 다해...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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