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새 희망이신 예수님 본문
얼마간 지나간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돌려 보았다.
2월, 3월, 4월, 그리고 5월이다.
그리고 2006년의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며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나는 지금 여기에 이렇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그 긴 시간들
그리고 새 직장속에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이 나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늘 그 시간들 속에서
나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나에게 새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 계셨다.
나의 예수님
오직 하나님께서 연한 순같은 날 사랑해서 주신 영원한 내 사랑 나의 예수님
지금도 살아 움직이시고 나를 잔잔한 바다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나의 예수님이 계시기에
이렇게 나는 오늘 존재하게 된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직장생활도 나를 부수는 작업들이 많이 요청된다.
주님의 일이기에 더 열심히 할려고 하지만 내 부족한 모습을 보고 많이 실망할 때도 있다.
많은 과제앞에서 많은 관점앞에서
많이 놀라게도 되지만 나의 예수님이 계시기에 능히 넘어 설 수 있는 것 같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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