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리더쉽에 대한 생각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리더쉽에 대한 생각

KING JESUS 2007. 5. 2. 18:58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게 초대교회의 영성을 주시면서 초대교회에 가진 특별한 사역에 대한 부르심이

있는 것 같다.

 

바나바가 바울의 신앙을 체크했던

1. 주님을 만난 것과 2. 주님의 음성을 들은 것과 3. 주님을 말하는 것

 

초대 교회가 가진 체크

1. 주 예수의 영성을 가진 것과 2. 주님의 손에 붙잡힌 것과 3. 주님을 선포하는 것

 

하나님이 왜 예수영성 다음에 교회안에 리더쉽을 먼저 말씀하실까에 대한 생각을 했었다.

교회안에 우선되어야 할 것 중에 예수영성 다음으로 예수영성으로 충만한 지도자가 아닐까 생각되어 진다.

 

디모데전 후서를 읽으면서 바울이 얼마나 강력하게 디모데에게 예수영성을 요구하는지 모른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그 말씀의 깊은 내면에 예수가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초대교회는 지도자가 없던 것은 아닌 것 같다.

바울과 바나바가 교회안에서의 안수를 받고 복음 가르치기를 힘썼던 것 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바울은 이미 지도자의 길을 갔던 것 같다.

그리고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초대교회의 부흥이 아니라 전세계의 부흥이 일어 났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의 부흥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울선교여행처럼 전 세계에 예수복음이 전해지길원하실 것 같다.

 

바울은 수 많은 사람을 가르쳤지만 한 사람 디모데를 가르쳤던 것 같다.

우리교회 또한 목사님께서 복음리더를 양성하시지만 그 중에 디모데처럼 역활을 할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목사님께서 쓰신 리더쉽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복음리더그룸과 지원 그룹이 어떤 우선순위 두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달란트대로 서 있는 문화가 우리교회에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교회에 대한 저의 마음으로 주시는 것은

하나님은 영성이 뛰어난 한 개인보다 교회를 더 사랑하신다는 마음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

 

초대교회의 모델처럼 예수영성이 충만한 지도자와 성도들이 그 예수영성의 리더쉽을 가지지 않으면

언제든 하나님은 그 교회를 위해서 그 사람을 바꾸신다는 마음을 많이 주신다.

 

이 글을 쓰면서

정말로 내가 소속된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 같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교회

예수님이 터치하시는 그 교회에 있다는 행복에 잠기게 되는 것 같다.

 

모든 것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현구 올림.

 

 

 

 

 

 

 

 

'KING OF KING JESUS^^*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새 희망이신 예수님  (0) 2007.05.08
리더쉽의 지원 자격  (0) 2007.05.06
5월의 시작앞에서  (0) 2007.05.02
수요예배를 드리고(사도행전12장)  (0) 2007.04.26
주님안에서의 삶  (0) 200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