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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수요예배를 드리고(사도행전12장)

KING JESUS 2007. 4. 26. 07:14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사람을 훈련시키시는 것 같다.

베드로는 베드로대로 야고보는 야고보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로 키우시기 위함이신 것 같다.

구약시대를 통해서 공의의 하나님을 강력하게 보여주시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예수님으로까지 나타나신 사랑의 하나님도 맞지만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계신 것 같다.

 

어떤 작은  실수도 용납지 않는

하나님의 분부는 무조건 순종하길 원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그 무섭고 떨리는 하나님앞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이다.

예수님만이 참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인 줄 믿는다.

 

기독교의 역사는 박해와 핍박을 받을 때 더 은혜롭고 더 예수님을 의지한 것 같다.

나의 모든 환경과 과제앞에서도 더 예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으로 나의 목자로 지금 함께 하시기에

나는 1 이지만 만의 만이신 주님과 함께 함으로 만 플러스 1인 자로 늘 서게 되는 것 같다.

 

베드로는 그 예수님을 믿었던 것 같다.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런 여유와 평안함을 예수님으로부터 얻은 것 같다.

 

영원히 살아계신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하실 줄 믿는다.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주님은 능력의 주께서는 능히 주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하신다.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신 나의 예수님을 믿는다.

그 주님께 내 모든 것을 의탁드리며 의지하며 기도드린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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