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님의 터치 본문
나는 풀수 없는 것들을 주님은 주님의 손으로 풀어주신다.
나는 포기하는 것들을 주님은 주님의 손으로 내 마음을 만져 주신다.
예수님 나의 귀한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지
날마다 내 삶이 빚진자의 삶으로 마음으로 담게 해주시는 것 같다.
내 생각은 온통 거짓과 육체덩어리같은데
그때마다 주님께 돌이키고 주님앞에 나의 죄를 용서받는다.
성찬할때도 나는 더 많이 주님의 피를 마시고 주님의 몸을 먹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주님안에 거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런 것도 하지 못하는 자이다.
나는 내 힘으로 어둠을 이길 수 없다.
나는 내 능력으로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없다.
오직 날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로 말미암아
평안함과 안정감을 날마다 공급받을 수 있다.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 받을 수록
주님의 용서를 받으면 받을 수록
주님께 받은 사랑 값아야 되는데 잘 값지 못하는 나를 보면 주님께 너무 죄송스럽다.
이것밖에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다.
주님께 더 드리고 싶은데...
주님을 더 찬양드리고 싶은데...
오늘도 내가 풀지 못하는 해매는 주제를 주님은 나를 너무나 깊게 터치해 주셨다.
주님의 터치가 이렇게 귀한줄 새삼느끼게 되었다.
주님의 터치는 너무나 넓게 보게 해주신다.
나는 내 눈으로 판단하는 그 판단이 얼마나 잘못되었나를 보게 되었다.
주님이 내게 주시는 강력한 터치를 오늘 가슴깊이 담는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주님이 내게 얼마나 값진 분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담는다.
오늘 내게 주시는 주님의 터치와 주님의 음성을 깊게 담으면서
내일을 준비해야겠다.
주님 손에 붙잡힌다는 것은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주님이 가라하시는데로 갈려고 한다.
주님이 주시는 귀한 터치를 받으며...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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