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증인으로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예수증인으로

KING JESUS 2007. 5. 9. 07:06

 

 

요즈음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나에게 주시는 마음은

"예수전도"에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내 마음과 내 생각은 전혀 다른 것에 치우쳐있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많은 회개를 새벽에 하게 된다.

 

 

사도행전 8장까지 읽으면서

사도들이 목숨과 힘을 다해 예수를 전함에 몸부림치는 것들을 보며 주님앞에 큰 회개를 하게 된다.

 

 

나는 내 현장에서 얼마나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적을 두고 어떻게 줄려고 노력했는가를 봤을 때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들로 가득차있다.

 

 

주님께서 이제부터 깨어있어 경건에 힘쓰며 바꾸라고 하시는 것 같다.

성령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그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어제는 성령님께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게 하셨다.

내 현장에서 나는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참으로 부끄러운 주제들 뿐인 것 같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베드로와 사도들과 같은 예수충만하여 예수를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주님께서 성경을 읽을 때에 예수의 증인에 대한 마음을 많이 주셨다.

 

 

하루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께 붙어있는 훈련을 열심히 받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힘들리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붙드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나의 간절한 소망과 의지는 예수님의 축복만 받고 예수증인되는 모습은 너무나 미약한 것 같다.

 

 

예배를 통해서 그리고 국장회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손길이 "예수복음을 전하는 운동"을 일으키고 계신 것을 경험하고 있다.

 

 

그 성령운동에 열심히 참석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빚어지길 다시금 다짐해본다.

그 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내가 반드시 봐야 될 주제들에 올인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영원한 내 목자되신 예수님께 올인하고 싶다.

내 모든 것을 친히 담당하시며 다 이루신 지금 함께 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깊게 빠지고 싶다.

 

 

예수님의 사랑에 꽃핀 사람으로써

예수사랑을 전하는 향기가 되고 싶다.

 

 

5월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나에게도 또 다른 새 희망을 주시는 것 같다.

내 모든 것을 친히 인도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께 더 기도하고 나아가야겠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예수 사랑 올림.

 

 

 

 

 

 

 

'KING OF KING JESUS^^*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정신멤버쉽의 필요성  (0) 2007.05.13
나의 영원한 친구  (0) 2007.05.11
나의 새 희망이신 예수님  (0) 2007.05.08
리더쉽의 지원 자격  (0) 2007.05.06
리더쉽에 대한 생각  (0)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