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우주를 보자 !!! 본문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내가 새로와 질 수 있는 것은 내 구주 예수님때문이다.
밤새 나를 만지시고 나를 키우시는 나의 주님이 늘 항상 함께 하시기때문이다.
아침부터 오늘 드릴 셀예배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주셨다.
어느 순간 나는 내 모든 것의 주인자리에 앉을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
내 성격도 사람에게 민감하고 예민함이 늘 자리하고 있다.
1월 한 주 바쁘게 살려는 마음과 의지는 충만했지만
뒤를 돌아보면, 내가 과연 주님의 영원하신 보장안에 내 인생을 계획했던가~
내가 초초하고 내가 불안해하지는 않았는지 뒤 돌아보며 반성하게 된다.
내가 또 내 주인자리에 않았구나
내 모든 것의 주인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영원히 내 목자되시어 날 이끄시며 나를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신다.
아침에 하나님이 이런 전환을 주셨다.
도서관에 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지구를 돌리시는 분은 누구시지?
이 지구너머 이 우주를 돌리시는 분은 누구시지?
이런 생각에 갑자기 내가 얼마나 좁게 보며 내 인생에 칼날을 세우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지구너머의 우주를 생각하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전능자이신가를 내 마음에 담게 된다.
내 어머니의 약한 병도 고치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내 몸을 봐도 이렇게 건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는지 새삼느끼게 된다.
내가 가진 틀과 내가 가진 한계에 물이 고인 연못처럼 있지 말자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볼 수 없는 내 너머의 세계를 완전하게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보자
이 지구를 돌리시고
이 우주를 돌리시는
전능자
내 아버지 하나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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