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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

KING JESUS 2007. 12. 11. 21:04

  

주일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을 많이 배운 것 같다.

예수가 있는 자로 내 머리돌리며 지낸 적이 과거에는 많았다.

 

나는 예수가 있는 자이다.

지금 살아계신 나의 예수님께서 나의 영원한 보장자가 되시어 날 이끄신다.

 

예수님과 함께 월요일 그리고 오늘을 보냈다.

예수님과 살면 시편 1편의 삶이 이루어진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예수님과 함께 살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나는 예수가 있는 자였지만,

예수님과 상관함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현장에서는 전혀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꼭 교회가면 예수님과 상관하는 나의 모습이 보인다.

 

예수님과 지내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대로 받으며 누리며 산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경험하고 깨닫고 있다.

 

리얼한 이 신앙의 세계에

가장 많이 예수님과 상관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있기 때문에

늘 기도하게 된다.

 

내 모든 일들을 맡기고 기도드린다.

예전에는 골머리썩은 그런 일들이 지금은 그분의 지혜로 한번에 풀어지는 경험을 했다.

 

그동안 얼마나 예수님을 내 머리에 이고 내 생각대로 머리굴렸는지 모른다.ㅠㅠ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장 4절

 

이 말씀의 깊은 뜻을 이제야 깊게 깨닫고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마실려고 하는 물은 온통 시군창같은 더러움이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항상 갈증내었다.

 

주님이 있는 자로 주님과 함께 지낸 후로는

내 속에 있는 갈증들이 거의 사라진 것 같다.

 

인간은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가보다.

오직 영원한 하나님의 선물이신 나의 예수님만으로 영생수를 맞볼 수 있는 것 같다.

 

주님과 함께 지낸다는 것은 너무나 기적적인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

내가 상상도 못할 지혜,능력을 주시고 주 예수안에 참 자유를 맛보게 하시는 것 같다.

 

주님이 주시는 안정감,자신감,평안함이 항상 나를 사로잡는 느낌이 든다.

전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이고 슬픔에 잠겨있을 때가 많았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주님의 위대하심앞에 고개를 숙이게 되고

오늘 주님이 내게 담기를 원하시는 것을 담게 된다.

 

그리고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중지하게 된다.

이것이 주님과 함께 살면서 경험되어지는 것들인 것 같다.

 

항상 내 마음속에 마리아가 값진 향유옥합을 예수님 발에 자기 머리로 씻긴 그 장면이 내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찬양드립니다.

 

 

 

 

 

 

 

 

 

 

 

 

 

 

 

 

 

 

 

 

 

 

 

 

 

 

 

 

 

 

 

 

 

 

 

 

 

 

 

 

 

 

 

 

팀-(우리때문에원곡)wearethereason.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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