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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주님앞에서 결산하기

KING JESUS 2007. 11. 29. 12:10

 

 

2007년 주님앞에서 결산하기

 

2007년 내 평생 가장 잊지 못할 너무나 귀한 사건이 있었다.

그렇게 많이 신앙을 act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로부터 시작된 신앙이 멈추어지고

하나님이 날 사랑하셔서 주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내 곁에서 나타나 계신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나의 예수님께서 영존하신 아버지되신 그 분께서 나를 도우심이 너무 감사하다.

 

2007년 주님앞에 결산할 때에 나는 예수님만으로도 모든 것을 얻은 자이다.

너무나 크신...너무나 광대하시지만 너무나 낮으신 모습으로 오신 그 분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사실인지...

 

내게 있는 것 다 드리는 마음으로

귀한 향유옥합으로 그 분의 발을 씻긴 여인처럼

 

그 사랑의 마음으로 그 분앞에 나아가게 됨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의 가장 귀한 분 "내 구주 예수님" 날 향한 놀라운 사랑 찬양드립니다. 그 이름 높여 드립니다.

 

2007년 어떻게 보면, 많은 것을 정지되고 많이 것이 없어진 것 처럼 보여도

주님이 계셨기에 그렇게라도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예전에는 몰랐다.

내게 오신 예수님이 이렇게 귀한 분이라는 것을...

 

예수님이 내게 이루신 영생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

그 분의 사랑의 팔에 안기운 아들이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겠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예수님이 내게 이루신 보장

아직 내 현장에서는 예수님의 보장하심을 믿는 믿음이 약하지만

 

주님께서 이 약한 부분도 만지셔서 터가 굳은 강한 믿음으로 주님께서 영원히 날 보장하심을 믿게 될 줄 믿는다.

그리고 기도한다. 이 약한 부분을 주님의 진리로 채워달라고 꼭 채워달라고...아멘.아멘.아멘.

 

오늘 나의 노트에 2007년에 세우진 못한 많은 소원들을 2008년을 계획하며 적어 보았다.

일에 관한 것들, 예배에 관한 것들, 놀이에 관한 것들, 사랑에 관한 것들,...

 

벌써 부터 2008년이 기대되고 기대가 된다.

일,예배,놀이,사랑에 관한 목표를 세웠다.

 

그 목표들이 주님앞에서 계획하며 인도받아야겠다.

나의 갈 길을 모두 이루신 주님을 믿으며 나아가길 간절히 원한다.

 

 

나는 몰랐다.

내가 하나님앞에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는 잘 몰랐다.

그 큰 사랑의 선물되신 "예수님"께 나의 귀한 향유옥합을 드리고 싶다.

 

내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리라

내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리라

내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리라

 

이 말씀이 이제는 나의 말씀이 되는 것 같다.

 

주님앞에 2007년을 결산하며

내가 얼마나 주님앞에 "행복자"인가를 알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한다.

이 감사의 마음으로 "크리스마스행사"와 "2008년"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겠다.

 

주님 사랑합니다.

^^* 당신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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