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

새벽일찍 주님께서 나를 두드리시고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살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나는 안다.

하나님의 전적인 100%은혜가 아니시면 내가 이렇게 서 있지 못함을

 

그래서 나는 감사드릴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동안 내 개인기도를 많이 했다.

 

하지만 오늘은 저절로 vip를 위한 기도가 �아져나왔다.

이렇게 만드시는 분도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실재하시는 내 예수님이신 줄 믿는다.

 

나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도 없다.

모든 것이 주님께서 행하시고 주님이 최고의 주관자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

그 사랑 더 받은 만큼 더 섬기라고 하심을 믿는다.

 

왜 이렇게 하나님이 보내시는 vip님들이 귀하고 귀해 보일까

천하보다 귀한 그 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은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을까

 

그 사랑의 마음을 담으며...

가장 낮고 낮은 자리에서 주님을 섬기고픈

 

당신을 사랑하는 아들이 감사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