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수요예배를 드리고 본문

사랑의 교회/새가족섬김이

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8. 3. 13. 10:10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나는 무엇을 지금 강력하게 구하고 그것을 위해서 희생하고 있는지? 많은 반성을 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나를 통해 복음의 빛이 전해지길 원하시는데

나는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나? 이 세상의 소유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개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구하고 내가 찾고 있는 모든 소유적 주제들은

결혼,직장,돈,공부 등은 하나님이 내게 있어야 될줄 아신다. 이것은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다.

 

내 목숨을 다해

내 힘을 다해

내 뜻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멘.

 

나는 그동안 하나님 나라사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준비하고 있지 않았다.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은 없다고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권한을 받은 하나님의 작은 목사로

그 불타는 소명과 사명감으로 하나님은 내가 지금 서길 원하신다.

 

어떻게 하면 불신자를 예수께 초대하고

어떻게 하면 예수생명을 영접케 하고

어떻게 하면 초신자를 리더자로 세울 것인가에 대한 불타는 의지를 주님께서 요구하신다.

 

그 부르심에 합당한

하나님께 인정받는 청지기가 되고 싶다.

 

내 몸과 맘이 다 사라진다 할찌라도

주님의 인도하심 앞에서는 무조건 무릎꿇는 무익한 종이 되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드리고

내게 하나님 나라사역에 대한 불타는 의지와 소명감을 더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이방에게 복음의 빛을 전해주길 원하신다고 하시는 것 같다.

나는 미약하지만 오직 예수께 붙잡힌봐 된 크리스챤으로써 예수복음을 전하는 자로 서길 간절히 원한다.

 

하나님앞에 깨어있자. 준비하자.

하니님께서 내게 보내시는 vip를 위해서 기도하고 예수복음에 초대될 수 있도록 의지를 불태우자.

 

오늘 만나게 될 줄 모르는 미리선생님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붙잡으시고 주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하며

주님의 부르심앞에 인정받는 청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