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상 30:21-30 "하나님의 전리품" 본문
다윗이 피곤하여 브솔 시내에 머물게 한 이백인에게 오매
다윗과 전쟁에 나갔던 악한 자와 비류들이 전쟁의 전리품을 나누지 말자고 한다.
하지만 다윗이 가로되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다윗이 가진 하나님의 원칙대로 전리품을 똑같이 나누게 된다.
그리고 그 탈취물을 온 이스라엘게 보내게 된다.
"다윗이 시글락에 이르러 탈취물을 그 친구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어 가로되
보라 여호와의 원수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에게 선사하노라 하고"
교훈.
1.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행하셨다.
다윗은 전쟁에 나가지 전에 여호와께 기도했고 하나님의 응답대로 행했다.
의로우신 재판장되신 모든 만물을 지으신 온 우주의 유일신인 여호와께 기도했다.
다윗을 지으시고 다윗을 왕 삼으실려고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이끄시고 계신 것이다.
누가 주권자인지? 다윗은 분명히 알았다. 이 하나님의 원칙을 내게도 깊게 담아야겠다.
내 노력으로 되지 못하는 것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음을 병찬,근영,정제와 최선을 다해서
나누고 도와주어야겠다.
2. 여호와의 원수를 무찌르고 승리의 전리품을 온 이스라엘에게 보냄.
아말렉종족은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모두 멸망시키라고 했지만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던 사건이있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을 가장 먼저 공격한 것도 아말렉종족이였다.
아말렉종족은 끝까지 이스라엘백성들을 괴롭힌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아말렉종족을 다시 멸하는 사건이 지금 다윗이 행했기 때문에 다윗은 그 전리품을 온 이스라엘에 베포한 것 같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서 다윗은 승리했기 때문이다.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여호와께 먼저 기도함이 그리고 경외함이 얼마나 중요한 장면인 것 같다.
항상 깨어 있어 여호와의 승리를 맞볼 수 있는 하나님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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