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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새가족섬김이

[스크랩] 아바 아버지 양육후 만남 포인트

KING JESUS 2008. 7. 9. 12:27

아바 아버지 양육후 만남 포인트

 

 

1. 나와 아버지와의 관계 정립 

내 생명이 누구로부터 있나?

그 생명을 있게하신 생명은 누구신가?

이 주제에 대한 답을 갖는 것이 생명세계에 대한 가장 큰 지혜이다.

 

그 답이 무엇인가?

그 답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내 생명을 있게하신 분이시다.

 

2. 하나님의 실체에 대한 이해

하나님의 본명은 누구인가?

스스로 계신 자이시다.(이 주제에 집중한 점검이 강력히 요청된다)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종교적 신을 믿는 자들이 아니다.

그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고 믿는 종교인들이 아니다.

 

우리는 스스로 계신 자를 믿는다.

스스로 계신 자는 반드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본명을 스스로 계신 자라고 지칭하셨다.

정말 이분의 이름은 영원히 진리요, 사실이심이 틀림없다.

 

스스로 계신 자라고 호칭하는 하나님외에 이런 이름을 쓰는 신은 아무도 없다.

이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면 창조의 원칙, 방법, 질서, 목적, 이 모든 것들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이 모든 세계에 대한 완벽한 답을 갖고 있는 탁월한 세계임이 분명한 것이다.

 

a. 스스로 계신 자.-누구에 의해 있지 않은 분

이 이름 속에는 누구에 의해서도 지음 받은 분이 아님을 증명한다.

만약 스스로 계신 자가 누군가에 의해 지음받은 존재라면 그 이름은 거짓말쟁이가 되고 말 것이요, 그 존재는 이미 존재의 값을 상실한 존재가 되고 말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스스로 계신 분을 믿는다.

 

b. 스스로 계신 자.-모든 만물을 있게 하신 분

이 이름 속에는 이분과 동일 선상에 존재한 존재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만약 스스로 계신 분과 어떤 물체가 함께 존재했다면 그 물체는 스스로 있는 자에 해당된다.

그 물체는 누가 만들었다는 말인가?

 

스스로 계신 자는 모든 것이 없는 상태에서 존재하신 분이요,

모든 만물은 그분에 의해서 직접 만들어진 것이다.

요한복음1:3절-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분은 모든 만물,

이전에 계신 분이요,

모든 만물을 친히 창조하신 전능자이신 것이다.

그분이 지금도 우주와 만물과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것이다.

 

창세기1:1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c. 스스로 계신 자.-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

스스로 계신 자,

이분은 지금 나처럼 살아계신 분이시다.

지금도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이분의 손에 있는 것이다.

 

이분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상 할 수 없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시요,

이분은 내가 판단하는 것보다 상상할 수 없는 예리한 판단을 하시는 분이시요,

이분은 내가 행동하는 행동보다도 천배, 만배 더 정확하고 분명한 행동을 하시는 분이다.

 

이분은 높이는 자야 말로 가장 큰 지혜를 가진 자인 것이다.

 

3.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이분이 나의 창조자이시다.

이분은 나를 창세전에 예정하셨다.

나는 이분의 구도에 의해 창세전에 예정되어 이 땅에 태어난 것이다.

 

이분은 나를 구원하실 계획을 창세전에 가지셨다.

이 땅은 뱀의 말을 들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땅이다.

뱀은 인간을 죽음과 지옥의 형벌을 받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 나를 하나님은 창세전에 예정하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영원히 죽음, 지옥이 없는 인간으로 살아갈  길을 예비하신 것이다.

그 길이 바로 예수님을 모시는 길인 것이다.

 

예수님을 모심으로,

뱀에서 예수에게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이시다.

나를 창세전에 예정하시어 창조하신 아바 아버지이시다.

무엇보다도 영원히 지옥형벌 받을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모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얻었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 영광을 얻은 것이다. 그것이 오늘의 나이다.

아멘.

 

 

출처 : 사랑덩어리
글쓴이 : 사랑덩어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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