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삼하 3:17-26 다윗과 아브넬의 만남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삼하 3:17-26 다윗과 아브넬의 만남

KING JESUS 2008. 9. 8. 14:30

아브넬이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러 번 다윗으로 너희 임금 삼기를 구하였으니

이제는 그대로 하라 "여호와께서 이미 다윗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종 다윗의 손으로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든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하셨음이니라 하고"

 

요압 : 왕도 아시려니와 넬의 아들 아브넬의 온 것은 왕을 속임이라 왕의 출입하는 것을 알고 모든 하시는 것을 알려 함이니이다 하고

 

 

전쟁중인 이스라엘

사울왕이 죽고 베냐민족속의 실권자인 아브넬과 헤브론의 실권자인 다윗.

 

아브넬은 정치적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빌어 다윗을 추대한다.

다윗은 이를 어찌되었든 하나님의 원함과 일치하기에 아브넬을 선대한다.

하지만 요압은 자기 아우를 죽인 아브넬을 개인적인 복수와 나라의 대적이라는 것을 앞세운다.

 

한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를 어떤 사람들이 주역이 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

 

여호와의 원칙과 기준에 맞추어서 정치를 한 다윗과

그렇치 않은 아브넬과 요압장군을 보게 된다.

 

누구의 말이 옳고 누구의 말을 따라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여호와께서 그 나라를 인도하고 여호와께서 다윗을 인도하는 것 같다.

 

나는 오늘 누구를 바라보면서,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