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보장자

나의 친구이신 예수님의 은혜앞에 서게 된다.

 

그 분 앞에 내 모든 죄를 토하고

그 분의 뜨거운 피로 내 모든 죄를 사함받게 된다.

이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깊고 깊은지 나의 가슴에 절절하게 담게 된다.

 

내 모든 힘듬,고통,아픔 또한 예수님께 내어 맡긴다.

예수님께서 치료해주시고 예수님께서 나를 영원히 보장해주심을 믿기 때문이다.

 

아직 난 예수님께 일만달란트 탕감은 받지 않은 것 같다.

이 죄 많은 내가 예수님의 뜨거운 피로 많이 사함받아 예수님을 더 뜨겁게 사랑하길 원한다.

 

예수님은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예수님을 모시고 부터 영원토록 나를 사랑하신다.

그 분의 어깨에 기댐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예수님께 내 모든 미래를 내어 맡겨 드린다.

"현구야. 내가 널 보장한단다." 음성을 들려주시는 것 같다.

 

내 아픔과 고통을 아시는 그 분께서 오늘 나를 끌어앉아 주신다.

영원토록 나의 전부되신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의탁드리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