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겸손의 허리를 동이고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겸손의 허리를 동이고

KING JESUS 2009. 4. 8. 21:50

하나님이 가장 이뻐하시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낳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앞에 끝까지 교만한 사람은 패망의 앞잡이가 된다.

가장 망하는 길은 "내가 왕으로 내 맘대로"사는 인간이다. 하나님은 그런 인간을 내어버려둔다.

 

그리고 사탄이 그런 인간을 제일 빨리 찾아내고 제일 빨리 먹어치울려고 한다.

교회공동체에서 떠난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다. 자기 맘대로 자기가 왕이되어 살려고 작정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내가 왕"인 교만한 사람을 지금도 살아서 공격하고 있다.

두 번째 잡아먹는 대상은 "불신"의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목사님을 믿지 않고 가룻유다처럼 자기 눈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람은 사탄에게 잡아 먹히는 대상이다.

 

세 번째로 사탄이 잡아먹는 대상은 "불순종"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부모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인간인 것이다. 정말로 순종이 제사보다 낳은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찾으신다.

 

하나님은 그 인간속에 겸손함이 있는지, 순종함이 있는지를 제일 먼저 보신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신다. 그분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앞에 지금 엎드리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탄은 영적교만한 사람을 가장 빨리 찾아낸다.

사탄의 공격대상 1호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은 사탄이 자기를 공격하는지도 모른다. 내가 내 맘대로 살고 내가 내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화인받은 사람이라고 했다. 겸손의 허리를 동이지 않는 사람은 패망의 사람이다.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리고 목사님께 납작 엎드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길 가장 원하신다.

 

내 안에 얼마나 교만의 영,불신의 영,불순종의 영이 가득한가!!!

이 더럽고 더러운 영과 마음을 사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완전히 없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 이순간도 지금 이순간도

내 앞에 존재하시는 주님앞에 납작 엎드리길 소망한다.

 

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하시는 그 분앞에 그 분의 선하신 뜻을 따르기를 소망한다.

내 길과 다른 내 생각과 다른 그 분의 방법 그 분의 시각 그 분의 마음을 가장 많이 담기를 소망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주님께 은혜받는 귀한 날 되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앞에 납작 엎드리길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