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님을 따르는 참 제자(수요예배를 드리고) 본문
"나를 본받으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같이 진리안에 자유한 자로, 예수님같이 하나님께 굴복하는 자로, 예수님같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사람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제자이다.
인간은 이 진리의 세계도 있지만, 그 반대인 어둠의 세력이 있다.
뱀으로부터 시작되는 자칭하나님,지옥의 권세가 인간앞에 놓여있는 저주 중에 저주이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이 지옥의 권세를 끊을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예수님만이 인간의 모든 죄과를 멸할 수 있고 지옥의 권세를 끊을 수 있다.
하나님은 찾으신다. 누가 내 참제자가 될 것인지? 누가 새 술을 담을 수 있는 새 부대인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영성을 가득 넘치게 담고 새지않게 튼튼히 서길 위해서는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
새 부대가 되기위해서는 예수님같이 진리의 세계에 대해서 눈을 떠야할 뿐만 아니라
진리의 세례를 들어와 누리고 자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둠의 거짓말을 내 속에서 뽑아 내야 한다. 뱀이 만들어 놓은 모든 거짓 뇌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새가족 섬김이는 새신자에게 이 영적작업을 하는 것이다.
새 부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같이 자기를 부인하고 종의 형체를 가져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자신의 욕심대로,자기 마음대로 사는 인간은 진노의 자식이다. 남을 아프게 하고 남을 저주하는 악질의 인간이다. 내 몸을 쳐 복종케 하는 철저한 십자가고통의 작업을 하지 않으면 새 부대가 될 수 없다.
새 부다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직분이다. 직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은혜이다.
하나님께서는 직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직분에 맞는 직분의 역활을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제자이다.
- 묵상 -
- 옛 부대 벗어 버리기 : 부정,게이름
- 직분 감당하기 : 복음 체계를 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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