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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9. 5. 21. 08:02

나는 내 생명의 주이신 아버지가 있는 자이다.

내 아버지는 농부로 끊어진 가지인 나를 살리기 위해서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다.

 

난 예수님이 있는 자이다.

예수님이 늘 항상 내 곁에 계심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내 모든 것을 인도하심을 믿는다.

 

신앙은 생명의 인간이 되어야 하지만 행복의 인간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자기 스스로 도를 닦듯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예수이름으로"만들어 낼 수 있다.

내게 계신 예수님께서 내게 무한한 기쁨,평안,긍정,진리,능력,행복을 가져다 주신다.

 

가지는 늘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된다.

예수님을 가장 잘 썼던 죄 많은 여인처럼 그리고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 나의 아픈 몸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께서 능히 고쳐주실 줄 믿는다.

그래서 매일 매순간마다 아픈 곳에 손을 얹고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을 쓸 수록 행복이 넘치는 것 같다.

내 생각,내 판단으로는 온통 사탄의 정서에 빠질 때가 많다. 어둠,부정,거짓,미움 등에 허우적 거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어내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을 쓰는 자가 천국을 이미 만드는 자이다.

천국은 내가 이 땅에 무엇을 얻으면 천국이 아니다. 천국은 내가 하늘나라가는 것이 천국이 아니다.

천국은 지금 이순간 예수님을 의지한 채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국의 마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진짜 천국에 갔을 때에도 주님을 물으실 것 같다.

"너는 그 땅에서 행복하게 살았니?" 신앙에 있어서 행복이라는 주제는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을 쓰는 자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모든 현장을 행복하게 만들어 갈 줄 아는 자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인도함대로 내 "일"(사회적인 부분)은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인도함대로 내 "예배"(영적인 부분)는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인도함대로 내 "놀이"(여가적인 부분)는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인도함대로 내 "사랑"(섬기는 부분)은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예수님안에서 아름답게 행복한 삶을 꿈꾸어 본다.

예수 이름으로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겠다.

 

감사드립니다.

예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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