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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9. 5. 28. 10:17

수요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절대적인 관심이 생명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행복보다 가치보다 우선인 것은 생명이라는 것 같다.

 

나는 생명의 주이신 아버지께서 끊어진 가지인 날 사랑해서 예수님을 주셨고

난 영원한 예수님을 모셨다. 그럼으로 내 행위책이 예수님의 피로 다 도말되고 없어져버렸다.

 

난 구원받은 생명이 되었지만~ 난 예수얻은 예수생명이 되었지만 ~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내 주위에 있는 친척들, 하루동안에 만나고 지나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큰 죄가 내 앞에 놓여져 있는 것 같다.

 

죽음 이후에 절대자앞에 서고 그 분앞에 자기 행위로 기록된 책에 의해서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그 죄책에 의해서 지옥에 들어 갈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된다.

 

생명을 향한 구원의 눈을 가지길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들에게 강권하여 주의 복음으로 초대하길 소망한다.

 

무뎌진 내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세요.

무뎌진 내 입술을 예수님의 손으로 만져주세요.

 

두 번째 깨달음은 "행복"이다.

항상 나는 가치를 추구하면 행복할 것이다는 관념이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다.

 

이것만 되면~ 난 최고가 되고 행복해 질꺼야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고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이다. 지금 여기 계신 예수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이다. 아멘.

 

몸이 많이 아퍼도~ 잠을 많이 설쳐도~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로 사는 것은 더 행복함을 많이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다.

 

행복을 만들어 가는 비결은 "나와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나를 두둔하지 않고 더 긍정적으로 더 밝게 만들어 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내 이웃을 나 처럼~ 내 이웃의 마음이 내 마음처럼 ~ 내 이웃의 슬픔이 내 슬픔처럼 ~ 예수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을 내 마음을 다해 내 뜻을 다해 내 생명을 다해 사랑하고 그 분앞에 순종하며 엎드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로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력으로

예수 사랑으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정한 행복자로 서길 원한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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