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꿈꾸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강력한 음성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의 음성앞에 하나님의 꿈꾸시는 사람을 묵상해본다.

 

1. 생명의 사람

 

생명세계의 시스템이 거하는 자이다.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 절대자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자이다.

지금 나 처럼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사는 자이다.

 

절대자 하나님께서 날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주셨다.

생명의 사람은 포도나무되신 예수님이 있는 자이다. 예수님의 품안에 예수께 붙어있는 가지인 자이다.

 

생명의 사람은 이렇게 생명의 줄을 절대로 놓지 않는 자이다.

나의 절대사실 생명의 사실을 절대 놓지 않는 자이다.

 

이제는 절대로 자기가 혼자 포도나무인척 사는 것을 십자가에 벗어 버리고

예수님이 나의 포도나무로 난 가지로 포도나무의 엄청난 품에 거하는 자로 서가야 한다.

 

예수님처럼 내 생명을 창조하신 절대자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그 분앞에 무릎꿇고 그 분에 의해 모든 것을 기도하고 풀어가는 생명의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2. 행복의 사람

 

예수께 붙여진 가지는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는 가지인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 가지에게 긍정,사랑,빛,진리를 넘치도록 공급해 주신다.

 

행복의 사람은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로 예수님이 주시는 긍정,사랑,빛,진리를 공급받는 자이다.

그리고 뱀이 주는 정서인 부정,미움,어둠,거짓을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거하는 자이다.

 

순간 어둠,부정,과거,미움,거짓에 치우쳐도 예수께 붙여진 가지로

뱀의 이 더러운 정서를 예수 이름으로 제거하고 터언하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주는 행복의 정서인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가 날마다

열매 맺어가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예수님처럼 모든 부정을 끊어가고 집,결혼,권세,돈,외모 모든 소유적인 주제가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지금 내게 내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이 계심이 절대행복임을 지금 행복함을 누리길 기도한다.

 

3. 사랑의 삶을 사는 사람

 

예수께 붙여진 가지인 자가 예수로부터 행복을 공급받고 행복을 만들어가며

내 하나님을 내 목숨을 다해 내 뜻을 다해 내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께 하듯 내 이웃들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안에 예수로부터 모든 것을 이미 보장받은 자로 예비목사,예비교수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목사,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 아니라

이미 예비목사로, 이미 예비 교수로 내가 가진 달란트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어린 나이부터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나의 양식임을 알고 계셨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뜻 앞에 33년의 인생을 완성하셨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쁨의 소원들을 이루어드리길 나는 원한다.

그 기쁨의 소원을 통해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내 이웃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예수님을 본 받는 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앞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음성을 듣는 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생명의 사람,행복의 사람,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예수님께서 이미 가신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꿈꾸시는 이 영적시스템앞에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내 달려갈 길을 가야하는지 묵상해본다.

하나님앞에 좋은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 현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