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예수안에 강권함 본문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그가 어떤 사람이든 예수모신 사람은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영원한 포도나무되시고
만물의 왕이시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헐벗고 초라한 죄 많은 여인같은 나와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존재하심을 영으로 바라보게 되고
예수님의 크신 팔에 기대게 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더 의지하게 됨이 너무나 감사드린다.
허리 때문에 많은 고통가운데 있어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평안하게 된다.
순간 뜻 모를 슬픔과 절망이 찾아와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이름으로 끊어내고 있다.
예수님께 더 나아갈 수록
예수님께 더 집중하게 된다. 내가 잊어버려도 주님은 늘 내 곁에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를 구하면 구할수록 더 풍성한 은혜로 부어주신다.
예수님께 구하고 또 구하는 기도를 드리게 된다.
예전에는 정말로 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는데
예수님을 더 의지하면 할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많이 부어주신다.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죄 많은 여인같은 가지인 현구가 깨달아 갈수록 경험할수록
뱀이 접근하지 못하고 뱀의 정서인 미움,어둠,불안,부정이 점점 내게서 사라짐을 느끼게 된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의 강으로 더 강권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영적무장으로 뱀의 정서들을 끊어내고 더 큰 평안과 더 큰 행복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큰 사랑에 빚진 자로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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