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믿음 주께 있네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나의 믿음 주께 있네

KING JESUS 2009. 7. 17. 01:01

 

 

 

 

예수님안에 그 보혈의 피로 새 존재로 하루를 열었다.

내가 새것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나 신기하고 소중한 하루였던 것 같다.

 

내 얼룩,내 죄가 있을 떄마다 주님의 피로 씻김 받았다.

예수안에 매시간 새것으로 태어나는 기분이 들었다.

 

새 존재로 사는 것 자체가 행복했던 것 같다.

새것된 현구가 새로운 시간을쓰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하루였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종으로 삼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다는 것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앞에 항상 엎드린 것 같지는 않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께 너무나 큰 죄를 지은 것 같다.

 

하나님께서 오늘 교회에 가라고 해서 교회에서 늦은 밤 기도를 드렸다.

기도를 드리는 중에 하나님께서 깊은 깨달음을 주셨다.

 

내가 항상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살아가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수준이 차운 것도 아니고 더운 것도 아닌 마귀적인 흐름이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 기도중에 "진짜 나를 믿으라."고 하셨다.

내가 그동안 너무나 교만하게 나는 나고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이런 이중적인 구조였던 것 같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인데 말이다.

하나님은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가 되어주실려고 하시는데 말이다.

 

그동안 너무도 예수님의 마음을 애타게 했던 것 같다.

예수님은 늘 내 안에 오셔서 내 주가 되어 주시길 원하시는데 난 어떤 때는 거부했던 것 같다.

 

예수님을 내 문 밖에 세워둔 적이 많음이 너무나 잘 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필요할 때만 주님을 쓰는 것을 주님이 원치 않는 다는 것을 눈물로 깊게 회개했다.

 

주님은 늘 나의 주님이 되어주시길 원하신다.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날마다 항상 먹고 마시길 원하심을 이제야 눈을 뜬 것 같다.

 

진심으로 하나님의 물음앞에 "아멘~아멘~아멘"으로 화답했다.

아멘으로 화답하고 난 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 같았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과 위엄과 능력과 승리를 손을 들고 목소리 높여 찬양드렸다.

홀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그 분을 노해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황홀한 시간이였다.

 

하나님이 진짜 진짜 살아계심을 내 가슴에 깊게 깊게 새겼다.

정말로 "반드시 그가 계심을" 내 이마에 내 문설주에 새기고 새길 것이다.

 

할렐루야~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사랑의 주님을 뵙게 하시고

영광의 주님을 찬양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사랑받는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