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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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주님이 계시기에

KING JESUS 2009. 7. 22. 14:35

 

 

몸이 아프면 신경이 날카로와진다.

고통을 참을려고 얼굴도 찌푸린다.

 

내 고통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신다.

"평안하니?"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선물받는다.

찌푸린 내 맘이 안정을 찾고 평안을 누리게 된다.

 

과거를 보며 후회하며 열등의식에 휩싸일 때

나 자신의 연약함을 보며 절망에 쌓여 있을 때

 

내 과거를 씻기시며 내 연약함을 끌어안아 주시는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의 보혈로 나의 모든 과거를 씻김받고 매순간 새롭게 태어난다.

 

예수님의 품에 거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예수님께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게끔 도와주신다.

 

예수님께서는 나(being)를 보신다.

과거가 어떠하든,성격이 어떠하든,죄를 지었든,환경이 어떠하든,

그것에 묶힌 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being)를 영원토록 사랑하신다.

 

나는 나자체를 보고 있는지?

나는 나자체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점검하게 되고 바꾸게 된다.

 

자기의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품에 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