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일체의 비결 본문
지금의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아빠가 지금 함께 하신다.
예수님~ 예수님 ~ 부를 수 있는 특권이 내게 있다.
삶은 나를 요동치게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는 것이다.
무엇을 욕심내는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내 목적에 붙이지는 않는가?
이럴 때면 분명한 내 자리는 포도나무가 되어 있다.
사탄이 주는 교만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
크리스챤은 예수 + 나 이다.
이것은 예수가 내 주인이고 예수가 나의 포도나무이신 것이다.
예수님의 힘으로 지금의 현장을 누리는 것이 가장 일체의 비결을 가진 자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의 현장을 기쁨과 감사로 맞이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오늘 그리고 지금 그 현장에 서고 있다.
기뻐하지 못함을 체크하게 되고 기뻐할 수 있는 근거는 자기부인에서부터 시작됨을 경험하게 된다.
예수님앞에 자기부인을 하는 사람은 항상 기뻐할 수 있다.
하나님앞에 자기의 뜻을 꺾는 사람은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다.
오늘 그 일체의 비결을 살 수 있도록
모든 생명의 길을 여시는 나의 예수님께 나의 아빠께 감사찬양드린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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