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지금의 나를 즐기자~ 본문
즐긴다는 말이 너무나도 좋다.
기쁨이 내게 있음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예수님~
예수님~
그 아름다운 이름~
내 가슴속에 사무친다.
양육과정을 훈련받으면서도
가장 깊게 정돈되는 것은 "나의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그 형용할 수 없는 이름
그 이름의 비밀이 감추어졌다.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예수앞에 자기부인하는 자이다.
예수앞에 자기부인하는 삶은 기쁨의 강이 흐른다.
기쁨의 강이 넘치면 사랑의 꽃을 날마다 피울 수 있게 된다.
기쁨은 사랑의 꽃의 뿌리와도 같다.
뿌리가 튼튼하고 잘 자라면 사랑의 꽃이 많이 많이 맺을 수 있다.
지금의 나는 기쁨이다.
지금의 나는 사랑이다.
날 보시며 한 없이 기뻐하시는 그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날 보시며 한 없이 사랑하시는 그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분안에 나의 나됨을 즐기게 된다.
그 분안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게 된다. 용서하게 된다.
그 분께서 내게 사랑주신 만큼
오늘 그 분을 사랑하기에 집중한다.
'KING OF KING JESUS^^*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을 바라보는 시각 (0) | 2010.04.26 |
---|---|
꿈과 달음발질 (0) | 2010.04.16 |
일체의 비결 (0) | 2010.04.14 |
예수님의 일만달란트 사랑의 1/100 실천하기. (0) | 2009.11.16 |
감사의 축복^^* (0)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