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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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시냇가의 심은 나무

KING JESUS 2010. 4. 19. 16:04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주일설교말씀을 듣고(2010.4.18)

 

위에서 보이는 파란 하늘과 뭉개 구름 그리고 푸르른 산들과 나무들

그리고 그 밑에 흐르는 강을 보면 꼭 하나님생각이 난다. 그래서 너무너무 기쁘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이 내 사실의 눈으로 보인다. 이것이 너무 감사하다.

 

닉부이치치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다가온 것은 "진리"라는 것이다.

무엇이 진리니? 라고 묻는 다면 오직 성경말씀이 진짜 사실이라고 대답해주고 싶다.

 

그전에는 무식하고 어리석게도 성경말씀을 하나의 종교말씀처럼 나의 신념처럼 받아들인 적이 많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깊게 터치하시는 것은 "사실"이라는 단어이다. 이 눈을 주고 계신다.

 

내가 성경의 진리의 세계를 믿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실의 말씀들이 전혀 헤손되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신다. "오직"이라는 단어를 쓴다. 그리고 "여호와"를 말씀한다.

 

오직 이것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오직 이것만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닉부이치치가 8살 때 죽고싶다고 이야기하고 10살때 자살할려고 결심하고 행동까지 한다.

그러한 절망중에 절망을 경험한 닉부이치치는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내것으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닉이 절망하던 안 하던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약속의 말씀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 진리의 말씀을 청종하고 그 사실의 세계를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닉처럼 복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내게 의문이였던 질문하나가 풀리는 것 같다. 그 질문은 이것이다.

생명의 세계는 지금 존재하고 있는 사실의 세계임에도 난 왜 24시간 성령충만하지 않는가? 이다.

물론, 24시간 성령충만하면 예수님이지만 그래도 닮고 싶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성령충만하든 안 하든 순간적이든 지속적이든 내 앞에 펼쳐진 이 진리의 세계는 진짜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성과 상관없이 이 사실의 성경세계는 지금도 있는 그대로 진행되고 영원히 진행되기 때문이다.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바로 "사실의 눈"이다.

성령님께서 고민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신 것 같다.

 

왜 성경은 "오직"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오직 이것만이 진짜 사실이기 때문이다. 아직 어리석지만 그 전에는 진짜 진리로 보지 못했다.

 

이 사실의 눈으로 생명되신 하나님을 보게 된다.

이 사실의 눈으로 생명되신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사람들 만물을 구경한다.

 

이 사실의 눈으로 생명과 반대인 사망의 존재인 사탄을 본다.

이 사실의 눈으로 사탄이 나에게 모든 인간에게 행한 음부의 권세를 본다.

 

이 사실의 눈으로 사탄을 멸하고 음부의 권세를 멸하신 생명되신 하나님이 보내신 새 생명 예수님을 본다.

이 사실의 눈으로 지금 내게 문을 두드리시는 나의 사랑되신 예수님을 본다.

 

이 영적훈련에 집중해야겠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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