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위엣것을 찾는 사람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위엣것을 찾는 사람

KING JESUS 2010. 5. 6. 15:40

 

 

목사님이 주신 글과 어제설교를 다시 들어 보았다.

가장 깊게 깨닫는 것은 신앙인은 혼자 살지 않고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에 의해 터치받는 자라는 것이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지금 여기에도 계신 절대자 내 아버지가 계신다.

이 분이 영원한 신앙의 주체요. 신앙의 핵심이다.

 

나는 오직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붙들고 산다.

하나님께 집중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예수님과(내남편)더 가까이 지내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생명력을 예수님으로부터 더 공급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직접나를 터치하지 못하신다. 언제고 내게 오시는 예수님을 통해 나를 터치하신다.

신앙인은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의 터치를 받는 사람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

 

내게 어둠과 부정이 들어올려고 해도 예수님을 부를 때마다 성령님께서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신다.

예수님을 의지할 때마다 내게 강같은 평강이 임하게 되는 것 같다.

 

난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가 있는 자이다.

절대 혼자가 아니다.

지금 내 남편되신 예수님과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의 터치를 받는 자이다.

 

두 번째로 깨닫는 것은 내가 예수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그토록 원하셨던 에덴이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그 천국의 아들이 되었다.

 

난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자이다.

난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품에 거하는 예수가 있는 자이다.

그리고 난 예수로 인해 새 피조물된 완전히 새로운 가문에 in된 천국시민권자가 되었다.

 

언제고 나를 볼 때마다 이 영적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다짐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위엣것을 찾는 사람이요. 이것인 참된 신앙인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슬픔으로 내 존재를 다시금 옛 사람의 의식에 빠지게 될 때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 이제는 더 이상 빠지지 않고 나는 누구를 믿는자인지 나는 누가 있는 자인지 나는 어떤 존재로 변했는지 강하게 각인하게 된다.

 

나는 예수안에 있는 자로써 하나님의 천국가문에 속한 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토록 보장하는 영생의 아들이 되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을 통해 영원한 기쁨의 아들이 된 것이다.

 

세 번째로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로써 예수품에 거하는 자로써 천국시민권자가 된 자로써

이 땅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그 성품이 변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내 남편되신 예수님과 함께 살면 살수록

성령의 은사를 내게 주시고자 하신다.

 

성령의 은사 중 가장 좋은 것인 "항상 기뻐하라. 서로 사랑하라. 빛과 소금이 되라."를 이루어 주실려고 하신다.

신앙인은 바로 예수닮아가는 이 기쁨의 형상,이 사랑의 형상, 이 빛의 형상을 담아가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