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복음의 큰 감동을 받은 자인가?

나는 기쁨 그 자체입니다.

나는 내가 상상하지 못 했던 큰 기쁨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모시고 내가 천국백성임이 너무 기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더 전 "이 천국"이 너무 좋습니다.

 

나는 그 기쁨과 그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 갑니다.

나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곂으로 갑니다.

이미 나에게 천국이 예비되어 있음이 너무 기쁩니다.

 

나에게 또 다른 큰 기쁨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모시고 천국아들된 것이 너무 기쁘고

오직 성령님으로 인해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음이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모시고 세례받은 자에게 성령님을 선물로 주십니다.

오직 성령님은 나에게 기쁨 가득, 행복 가득, 감사 가득, 능력 가득, 사랑 가득 을 주십니다.

내 내면을 이러한 천국의 열매들로 가득하게 해주십니다.

 

이 세상 어떤 부귀 보다 더

이 세상 어떤 사람 보다 더

이 세상 어떤 건강 보다 더

 

나는 귀하고 귀한 천국의 큰 기쁨의 선물을 받은 자입니다.

이 큰 기쁨의 선물인 "천국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이 큰 기쁨의 삶" 을 주신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이 큰 기쁨가득한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이런 큰 기쁨의 선물들을 주신

"성부,성자,성령님"만 자랑하겠습니다.

"성부,성자,성령님"만 전하겠습니다.

 

이 작은 곳에서부터 저 먼 곳 까지

저의 생명이 천국가는 그 날까지

"이 큰 기쁨의 좋은 선물들을"

전하고 전하겠습니다.

 

당신이 품어주시는 "큰 기쁨의 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