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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정체성 앞에 나를 돌아보며.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영적 정체성 앞에 나를 돌아보며.

KING JESUS 2011. 11. 24. 12:12

어제 말씀을 들으며 영적으로 더 깨어 있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신앙은 영적인 현장앞에 늘 놓여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하나님의 단 하나의 정신인 "에덴동산"의 정신을 담는다.

"항상 기뻐하라."의 그 강력한 원칙을 내 것으로 가지게 된다.

 

항상 기뻐하고 즐거움이 넘치는 삶을 살기 위해 "성령님"을 더 의지하게 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앞에 무릎꿇고 성령님을 사모하게 된다."

 

늘 기쁨으로는 살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나를 감지하고 돌이켜서 "성령님을 붙잡고 다시 기뻐하게 된다."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안에 나란 정체성"의 값이 얼마나 중요한지 꺠달았다.

예수님안에 나를 해석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함을 담게 되었다.

 

사람은 순식간에 이 세상의 풍습과 논리로 자기를 평가한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온 갖 유혹과 미끼로 인해서 그 뇌가 파괴되는 것 같다.

 

사탄이 인간에게 주는 미끼중에 하나는 "죽음의 이미지"이다.

크리스챤이라고 해도 그 정신속에 이 죽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나도 항상 "예수로 인해 영생의 사람"으로 나를 각인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뱀이 내게 주는 이미지를 알기에 더 깨어있어 "진리의 말씀"을 붙잡게 되는 것 같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나는 예수로 인해 죽음이 떠나간 영생의 사람이라는 것을 더 각인하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성령님이 주시는 이 성령의 검의 말씀을 내 정체성을 더 확실히 갖게 된다.

 

내 안에 이 진리의 검으로 100% 새기지 않으면 사탄은 그 1%의 빈틈으로 나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죽음의 이미지,나이의 이미지,병든 이미지"로 나를 죽이기 때문이다.

 

이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세우지 못하면 "기쁨의 쌤"이 터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죽음의 이미지가 드리워진 불신자에게 "영생의 참 기쁨"을 전달할 수 없다.

 

두 번째 내가 각인해야될 말씀은 "꺠끗함의 사람"이다.

어떤 정죄도,어떤 송사도,어떤 대적도,어떤 단절도 내게 허용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아들 예수의 피가 네 모든 죄에게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어떤 죄,어떤 허물,어떤 열등감으로 나를 정죄,나를 비하 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의 피가 내 모든 죄에서 해방하셨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이것이 그냥 말씀이였는데 이제는 내게 "성령의 검"이 되어 내게 강하게 인식된다.

이것을 능력의 검으로 가지지 않으면 사탄은 온갖 술수와 방법으로 나를 죄된 인간으로 죽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죄를 짖는다. 순식간에 열등감이 오고 비교하게 되고 슬픔에 잠길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나를 감지하고 즉시 돌이키는 훈련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분의 피로 씻어서 깨끗함을 입는다.

 

다만 사탄이 내 단점,내 열등감,내 수치심,내 두려움,내 불안,내 허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깨어서 주님앞에~ 성령님앞에 열심히 기도하게 된다. 그리고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는다.

 

세 번째 내가 각인해야될 말씀은 "자존감충만의 사람"이다.

어떤 소유,어떤 조건,어떤 환경,어떤 장애로 인해서 나를 절대로 평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건, 어떤 상처를 입었건, 어떤 장애를 가졌건 그 모든 저주가 예수로 인해 끝이나고

새 사람된 "왕 같은 제사장"이 나란 존재적 값이다. 변하지 않는 절대 값이다.

 

나에 대한 긍지를 100% 갖는다.

나에 대한 존중을 100% 갖는다.

내 정체성의 말씀을 진리의 검으로 100% 갖는다.

 

솔직히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이 말씀을 왜 하나님께서 또 듣게 하실까?  묵상했다.

나는 당연히 내 정체성으로 깊게 각인된 말씀으로 생각했지만 분명하게 100%가 아니고 95%였던 것 같다.

 

그리고 5%의 빈틈으로 사탄이 침투하고 나를 결국 기쁨의 샘이 터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무서운 영적현장앞에 나는 너무나도 소홀하게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예배가 끝나고 잠 잘때까지 깊은 반성을 했다.

"이 내 정체성의 말씀을 깊게 100% 진리의 검으로 ~ 능력의 검으로 ~ 사탄을 대적하는 검으로 ~

깊게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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