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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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일기

새 해를 맞이하며.

KING JESUS 2012. 1. 2. 17:10

 

 

 

송구영신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슴에 담는다.

그 하나님의 음성인 "지존자와 함께 소망을 갖고" 이다. 

 

인간은 늘 혼자다. 그 외로움에 몸서리쳐 한다.

나 또한 2011년 9월달 전에는 신앙을 하면서도 "혼자라고 생각했다."

 

혼자 모든 무거운 짐을 지고 내가 알고 있는 행복에 취해 움직였다.

물론 결과는 허무와 공허함만 남을 뿐 긍정과 창조와 발전이 없었다.

 

2012년 새해를 맞는 나의 마음가짐은 새롭다.

나를 가장 힘 있게 만드는 단어는 "지존자와 함께" 이다.

 

이 분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지존자와 함께 할 것이다.

 

"유일한 유"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정점인 "이 지존자와 함께"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이 분이 살아 있다는 " 이 진리에 가슴이 너무나 뜨거워 진다.

 

모태신앙이고 신학교를 나왔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진짜 사실로 믿지 않고 "그냥 하나님을 내 정신,내 관념에 집어 넣고 종교생활을 했다."

 

다윗이 믿었던 "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하다."

"지금 살아계시고 유일한 유로 존재하시는 지존자를 앎이 너무나 감사하다."

 

지존자의 품에 거한다.

지존자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으 맡긴다.

전능자의 날개 그늘 아래 내 모든 주제들을 기도드린다.

 

혼자가 아니다.

"내 주"가 살아계신다.

내 하나님께서 그 뜨거운 손으로 나를 잡고 계신다.

 

나는 새해를 맞은 오늘도 "주님의 손"을 의지해 교회에 왔다.

내 현실은 불가능한 현장들이 많다. 그래서 더 더욱 "내 머리 의지 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한다."

 

무엇이 행복일까?

내가 생각하는 놀이들,취미들,부유함들,건강들,사람들,친구들,결혼이 정말로 행복일까?

 

TV를 보면서도, 맞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혼자 교회 있으면서도 무엇이 행복일까? 생각한다.

무엇을 얻음이 행복이 아니다.

무엇을 누림도 행복이 아니다.

 

"행복은 이 자체가 행복이다." 어떤 소유가 있으면 행복할까가 아니다. 어떤 누림이 있으면 행복할까가 아니다.

"그냥 그 행복 그 순수덩어리가 내 안에 넘쳐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어떤 소유가 없어서 행복하지 못해라고 하면 지금 진짜 속고 있는 것이다.

직장이 없고 결혼을 못했고 통장에 돈이 없어도 건강이 좀 나빠도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으면 난 불행한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내 주위에 아무 것도 없어도 "행복의 진리의 잔을 마시고 있는 나를 보여주고 싶다."

 

정말로 "성령충만으로 기쁨과 행복의 잔이 넘치는 나의 진정한 속과 겉을 보여주고 싶다."

정말로 "그 복음의 증인으로만 서고 싶다."

 

오늘도 그래서 누구보다 더 "성령님의 인도를 사모한다."

"간절히 간절히 성령님의 손에 잡히기를 사모한다."

 

성령님의 인도를 구할 때마다 환경이 전혀 바뀌지 않았음에도 "기뻐하고 있는 나를 보며 감사드린다."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인 "지존자와 함께 지존자를 붙들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지존자와 함께 함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예수님안에 거함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음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

 

성령님이 주시는 이 기쁨충만과 진리충만으로 "능력에 능력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1월달에 주님이 주시는 과제를 충실히 행할 것이다. ㅎㅎ

 

"즉시 순종할 것이다."

"그러면 30배,60배,100배의 결실히 있게 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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