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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복음의 심장은 있지만 스스로 호흡하지 않는다.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뜨거운 복음의 심장은 있지만 스스로 호흡하지 않는다.

KING JESUS 2012. 2. 10. 13:28

 

 

 

 

 

벧전 5: 7~ 11 을 보면서 나의 귓가를 때린 것은 "근신하라. 깨어라."이다.

지금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우리 교회의 가장 큰 강점은 "지존자가 실제 실존한다고 믿고"

"그 지존자께서 가지신 꿈을 확실히 안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성부,성자,성령의 하늘 자원 시스템으로 자신의 현장을 기쁨의 현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하늘 자원 시스템을 쓰는 자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신앙을 오래 한 분이건, 처음 하는 분이건 이 하늘 자원 시스템을 잘 누리지 못함에 힘듬이 있다.

이 힘듬앞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은 "근신하라. 깨어라." 이다.

 

우리 교회의 단점은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영적호흡은 없지만 뜨거운 복음의 진리는 각자의 심장에 박혀 있다."

마치 아주 강력한 복음의 심장을 목사님을 통해 받았음에도 "스스로 자진해서 호흡할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목사님 말씀이 맞다. 목사님이 해줄 수 있는 모든 "복음의 시스템, 복음의 강력한 심장, 복음의 강력한 진리"를 다 주셨다.

게이른 우리가 문제다. 강력한 복음의 심장을 있음에도 스스로 호흡하지 않아 강력한 복음의 심장이 죽어가고 있다.

 

우린 게이른 자들이다.

하나님이 주신 값진 복음의 진주를 아주 가벼히 팔아 넘기는 무서운 자들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뜨거운 음성을 듣고 일어날 때이다.

"호흡할 때이다."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이다."

"근신하고 깨어 있을 때이다."

"스스로 자진해서 미친듯이 복음의 심장박동수를 높일 때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의 강력한 심장을 주시고 마라톤 국가대표가 되길 바라신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세계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고의 복음의 심장을 선물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받은 그 강력한 세계 최고의 복음의 심장으로 열심히 호흡하며 기도하며 찬양하길 바라신다.

이제는 "열심히 뜀박질 할 때이다."

이제는 "열심히 미친듯이 부르짖을 때이다."

 

기도하지 않고 구하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힘을 주지 않는다."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했다."

 

이제는 열심히 자진해서 써야 한다.

" 생명 나무 되신 유일한 유를 써야 한다."

" 은혜의 강이신 그 예수님의 품에 열심히 나아가야 한다. "

" 평강의 왕이신 성령님께 열심히 그 인도함을 요청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호흡 상태는 어떤가?

마라톤 선수 인가 ?  아니면 초등학교 뜀박질을 하고 있는가?

 

이제는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나는 반드시 마라톤 선수가 될 것이다. 열심히 하늘 자원을 쓰고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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