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세 가지 자유를 깨달으며...(주일말씀을 듣고) 본문
내 신앙의 절대 기준축은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있다는 것이다. "
그 분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면 난 지금 종교적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분은 실제 존재한다.
나라는 독립적인 생명체를 만든 " 유일한 유이신 생명 "이시다.
그리고 신앙은 " 그 유가 진짜 있다고 믿는다면 "
" 그 유가 가진 진정한 뜻을 알아야 한다. "
유일한 여호와이신 내 아버지가 가지신 그 속마음은 " 하나님 나라 "이시다.
기쁨과 즐거움의 동산 ...에덴동산을 원하신다.
그것을 위해 천국을 만드셨고
그것을 위해 이 땅에 친히 내려오셨다.
그리고 이 땅은 " 그 에덴동산이 아니라 "
사탄,아담,하와가 만든 " 저주와 죽음의 땅, 사탄이 역사하는 땅 " 이다.
하나님은 이 저주와 죽음의 땅에 태어난 나를 " 에덴동산 "을 만드실려고 하신다.
흙의 인간이였던 나를 " 천국백성 "으로 바꾸신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 보혈
그 몸을 통해 나라는 존재자체가 완전히 다시 태어난다. " 생령의 사람으로 " 아멘.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다시 지음바된 " 에덴동산의 그 생령의 사람이 바로 나이다. "
생령의 사람이 된 나는 그런데....
이 땅에 산다. 이 땅은 죽음,저주,사탄이 역사하는 땅인데 말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라 " 가르치신다.
" 그 거룩한 원칙을 고수하라. " 하신다.
1.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예수님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 새롭게 태어난 나 " 는
" 오늘 " 의 사고와 정서를 가져야 한다.
오늘만 살면 된다.
내일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살지 않아야 한다.
과거 또한 과거의 나로 묶어서는 안된다.
사탄은 늘 나를 과거와 미래로 나를 " 오늘...지금 여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
" 오늘 이라는 성령의 강력한 사고를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이다. "
2. 우리가 우리의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것은 관계의 자유이다.
사람들간의 용서의 강이 흘러야 한다.
우린 늘 사람들의 허물,흔집,단점을 들추어 욕하고 이간질한다.
결국 사탄이 좋아하는 단절,파괴가 있을 뿐이다.
내 과거의 핵폭탄 같던 상처덩어리들을 " 예수 은혜의 강으로 씻김바 되었다. "
그렇게 용서하지 못했던 " 아빠 " 를 용서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주시는 " 그 용서의 강의 파워를 더 경험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용서하며 사랑하며 이해하며 나가길 사모한다. "
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땅은 " 악한자가 역사하는 땅 " 이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
그 한 큰 붉은 용....
이 사악한 영이 존재한다.
내가 사는 현장은 " 악한 자가 역사하는 땅이기에 시험에 든다. "
시험에 들 수 밖에 없는 구조에 우린 빠져 있다.
하지만 난 " 생령의 사람 " 이다.
영생과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사탄의 모든 유혹으로 시험에 들지만
완전히 빠지지 않는다. "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
" 성령에게 이끌리어 산다. "
오직 이것만이 악한자에게서 구원받는 길이다.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에덴동산과 이 땅의 구조를 본다.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 " 생령의 사람 "이
이 땅에서 어떤 원칙과 어떤 정신으로 살아가야하는지 배우게 되었다.
" 오늘의 자유 "
" 관계의 자유 "
" 악한 자에게서의 자유 "
성령님이 주시는 이 진리를 통해
" 이 세 가지 자유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기로 몸부림 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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