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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을 보는 사람은 협력하는 자이다 (수요말씀을 듣고 깨달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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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을 보는 사람은 협력하는 자이다 (수요말씀을 듣고 깨달음)

KING JESUS 2012. 6. 14. 08:10




어제 예배가운데 크게 터치되는 것이 있었다.

"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작업" 여기에 대한 깨달음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핵심인 " 평안과 기쁨은 나의 체온처럼 가지고 있다. "

내 체온이 36.5도씨를 내려가면 절대 안되듯이 " 현장에서 평안과 기쁨의 체온을 체크한다. "


내 현장에서 " 평안과 기쁨이 내 안에 넘치지 않는다면 "

" 난 지금 성령의 인도를 벗어난 음부의 영향권에 있다는 것이다. "


어떤 삶의 성공보다 더 "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가장 추구한다. "

내 현장에서 평안과 기쁨이 없으면 " 즉시 돌이켜 성령님을 붙듣다. " 


무조건 " 성령에게 이끌리어 " 살기로 나와 약속했다.

이것이 진정 옳은 길이기 때문이다.


어제 들은 "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 " 은 내 스스로 많이 약했던 것 같다.

다만, 어떤 인생의 과제든 협력하여 이루는 것이 좋다고 여기고만 있었다.


결혼의 소망을 푸는 방법도 " 내 의지로만 뚫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

"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사람들의 의지들의 협력으로 이루어 가는 것 "  


나의 영성의 성장도 " 내 의지로만 성장하는 것은 한계에 부딛치고 "

"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사람들의 의지로 서로의 영성이 자라는 것 " 


성령님께서는 " 내 의지를 불태우게 하신다. "

그리고 그 의지가 없어지지않게 더 불탈 수 있게 " 나와 협력할 수 있는 불타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다. " 

그리고 " 나의 강점과 그들의 강점을 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 


공부도, 직장도, 결혼도, 가정도, 교회사역도 " 모든 것이 혼자 잘 하면 돼 " 라는 의식은 성령의 사람이 아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 강점 "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이다. 결국 " 자신의 강점 " 또한 못 쓰는 사람이다. 


성령의 사람은 " 좋은 선을 위해 언제고 협력한다. " 

" 협력하는 자는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그것을 누리는 사람이다. " 

" 협력하는 자는 다른 사람의 강점을 볼 줄 알고 협력한다. "   


이렇게 " 하나님의 뜻에 맞는 협력은 결국 자신의 강점과 자신의 의지가 성숙해져 있다. " 


하지만 다른 사람의 " 단점, 흔집 , 티 "를 보는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 아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강점도 모르고 누리지도 못 하는 사람이다.  


성령님께 이끌림 받는 사람이라면,

" 지금 자신의 강점을 볼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강점 또한 볼 줄 아는 사람이다. "

이 눈을 가진 사람이 " 협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