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교회를 세우리니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내 교회를 세우리니

KING JESUS 2012. 10. 22. 08:04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주일 설교 말씀이다.

주님앞에 정돈합니다.

 

내 신앙은 언제고 "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 " 앞에서 한다.

이 절대 축이 " 내 생명의 주 " 이 유일한 존재가 내 앞에 반드시 존재하고 계신다.

 

이 유일한 생명되신 이 분을 " 얼마나 의지하는가 "가 정말로 중요하다.

이 유일한 하나님앞에 " 얼마나 복종하는가 "가 정말로 중요하다.

 

제자는 " 혼자 살고 혼자 책임지는 인생을 사는 자가 아니다. "

제자는 " 내 생명의 주가 있는 자로 그 분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그 분의 뜻에 내 뜻을 꺽고 순종하는 자이다. "

 

나는 제자이다.

예수님께서 부르신 " 그 제자 " 이다.

 

제자로써 " 내 생명의 주 앞에 선다. "

제자로써 " 내 생명의 주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한다. "

 

오늘 본문말씀처럼 " 제자는 내 교회가 있는 자이다. "

난 사랑의 교회가 있다. 난 나의 멘토 목사님,종은집사님이 있다.

 

두 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그 교회가 있는 자이다.

힘든 것을 같이 나누고 잘 못 된 것을 지적해주시는 좋은 목사님과 종은집사님이 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내 교회도 있다. " 금화님, 태욱, 중3셀, 찬양팀, 청년부 "가 있다.

금화님은 직장에서 교회를 이루어 예수님 이름앞에 매일 만남을 가진다.

 

금화님이 " 내 생명의 주를 보고 제자로써 사는 모습이 보인다. "

7월달만 해도 모든 것을 포기한 분이셨는데 성령님께서 이렇게 좋은 흐름으로 바꾸어 주셨다.

 

성령님이 인도하셔서 이제는 " 태욱이와 교회를 이루라고 하신다. "

나는 요한,수룡이를 생각했는데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태욱이를 더 도와주라고 하신다.

 

이 분들은 특별히 성령님께서 더 도와주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나 또한 열심히 내 멘토이신 목사님과 종은집사님께 많은 것들을 나누어야겠다.

 

그리고...

이 교회를 부수고 이 공동체를 부수는 무서운 놈이 있다.

" 큰 뱀...옛 뱀...내 뱀...일곱귀신들...이다. "

 

태어날 때부터 끝까지 날 괴롭힌 " 내 뱀이 있다. "

그 악랄한 뱀은 "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모심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통해 내게서 도망갔다. "

 

하지만 " 그 내 뱀은 내 주위를 돌면서 나를 삼킬려고 서성거리고 있다. "

나는 늘 내 뱀의 유혹앞에 있고 넘어질 때도 많지만 내 교회와 성령님의 도움으로 늘 오뚜기처럼 일어선다.

 

제자는 " 이 내 뱀의 유혹을 이기는 자이다. "

그 이길 수 있는 힘은 절대 내게 근거하지 않고 " 내 교회에 있다. 내 성령님께 있다. "

 

우리가 주일예배 말고도 수요예배,금요기도회,학생부 찬양팀 모임,학생부 셀 모임,부서 모임 등을 가지는 이유는

" 오직 내가 소속된 내 교회를 통해서만 음부의 권세인 내 뱀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

 

교회 안에서 모이기를 페하고 오는 것을 힘들어하는 자들은 " 자신의 뱀의 권세앞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 "

우린 서로 근신하고 깨어 모이기를 권하고 뱀의 권세를 이기게 해 달라고 " 적극적으로 내 교회에 모이고 부탁해야 한다. "

 

제자는 " 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내 교회를 가진 자 " 이다.

나는 내 교회에 소속된 자로써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를 갈망한다.

 

뱀의 권세를 이기길 원하고

" 오순절의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갈망하는 예수의 제자들이 모였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