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직분자교육을 받고 나서 - 2015.04.26 본문
직분자 교육을 받고 있는 동안 " 영계의 무서운 현장 " 에 늘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생명의 축에 한 순간 없으면, 너무나 자동적으로 루시퍼의 축이 순식간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어제의 교육을 통해서는 " 내 생명의 주 " 의 또 다른 절대 값이신 " 굿이신 아버지 " 더 담게 되었다.
올해 가장 최고의 만남이 있다면, 아마 " 좋으신 내 아버지하나님 " 을 만났다는 것이다.
이 극적인 만남을 통해,
내 정체성이 새로와지고 있다.
난 날 한 번도 " 굿인 존재 " 라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내 아버지의 그 뜨거운 사랑덩어리인 " 굿인 나가 보인다. "
아기자체로 귀여워하며 자랑스러워하는 그 아빠의 마음을 담는다.
" 굿인 나 그리고 굿인 너 " 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 아버지도 " 굿 "
나도 " 굿 "
너도 " 굿 "
솔직히 내 이웃에 대한 굿의 평균은 " 60% " 정도이다.
하지만, 이 눈의 관점 또한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는다.
최근의 일련의 사건을 통해 내가 얼마나 " 부정적인 틀에 갇혀 있었던 사람인가를 직면했다. "
그리고 그 " 부정의 한 마디가 천배가까운 무서운 루시퍼의 권세로 다가온다는 것도 보게 되었다. "
직분자교육을 들으면서, 내 이웃에 대한 " 굿 점수를 90%이상 올리지 않으면, 정말로 루시퍼가 역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지금 현재 점수가 60%밖에 되지 않기에 이미 40%는 루시퍼의 영역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이다.
생명의 축, 굿의 축에 의해서 말 하는 사람은 절대 " 부정적인 작은 말도 던지지 않는다. "
영계는 확실하다. 내가 " 굿에 빠져 있던지 " 아니면 " 나쁨에 빠져 있던지 " 이다.
절대 굿의 축에 의해 " 내 현장을 굿의 현장으로 권세 있게 만들지 않으면 "
자동적으로 " 난 나쁨의 에너지에 있다는 것과 같다. "
가장 먼저 가까운 가족들에게 "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두가 굿인 존재로 인정하고 "
" 그 사람을 더 굿되게 하는 굿의 말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았다. "
그 사람들을 " 나빠라고 하고 좋치 않는 사람이야 " 이 축으로 말하고
서스럼없이 " 사람을 흉보고 깍아내리는 것 자체가 얼마나 사단 짓을 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그 사람들도 " 그 존재자체로 하나님의 창조물인 굿된 존재들이다. "
누구하나 " 안 이쁜 사람이 없고 모두 다 그 굿된 존재로 만들었다. "
다만, 사탄의 영역에 많이 있던 사람은 " 나쁨의 이미지가 강할 뿐이다. "
이 사람들을 내가 " 나빠라고 하는 순간, 사탄의 무서운 시스템이 내게 작동한다. "
내가 " 굿된 존재로 굿이신 아버지의 파워로 굿의 현장을 강력하게 만들지 않으면 "
" 그 자체로 너가 나쁨이고 루시퍼를 내 현장에 인정하게 된다. "
설령 나쁨 환경이고 나쁨 사람이고 나쁨 유익을 내게 주는 사람일찌라도,
" 굿이신 아버지의 권세로 절대적으로 내 이웃에게 굿을 만들어가야 하는 명령하심이 내게 있다는 것을 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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